마이크나 음향장치도 없던 시절.. 병사들 앞에서 사기진작을 하는 장군이나, 민중 앞에서 연설하는 민족 지도자들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의문점.. 사람들은 대체 뭘 듣고 환호한 걸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