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피아노

글쓴이
  • 2018.10.23. 15:55
  • 621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모르겠는데 피아노를 매일 치네요.

처음엔 자기 집이니 악기연주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월-일 일주일 내내 3:30-6:30 딱 저 시간에 매일 세시간씩 쳐요.

이게 반복되니 저에게는 소음으로 들려서 스트레스 받네요ㅠ

특히 제 방쪽에 피아노가 위치해 있는거 같아요. 너무 울리게 들리네요. 보통 방음처리를 하거나 페달로 소리 조절 할수 있지 않나요?

피아노는 층간소음 해당 안되는가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이전 집에선 이런 소음은 없었던 터라ㅠ

진짜 참다참다 시험기간이라 더 스트레스 받네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꾸준한 개여뀌 18.10.23. 15:58
저시간대에 규칙적으로 치면 간섭할 건덕지는 아닌듯
1 0
외로운 사과나무 18.10.23. 15:59
낮3시반부터 6시반까지면 아주 개념찬데
1 0
난쟁이 담배 18.10.23. 16:01
새벽만 아니면 그래도 괜찮지 않아요?
0 0
글쓴이 글쓴이 18.10.23. 16:06
댓글들 보니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거 같네요. 아파트 내 다른 분이 피아노 소음 얘기를 하셔서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네요. 감사합니다.
0 0
도도한 흰여로 18.10.23. 22:05
저도 민원올까봐 피아노.치면서 걱정 할때도 있는데.. 근데 집에서 피아노도 내맘대로 못쳐서 연습실 구해야하나? 조금은 쳐도 되겠지 이러면서 칩니다..
우리어릴때 집에서 피아노 쳤었어도 시끄럽다 민원온 적은 없지 않나요?
사람들이 더 개인주의화 되고 이해심의 폭이 줄어가는거 같습니다ㅜㅜ 예전에 비해서 말이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8.10.24. 17:40
도도한 흰여로
물론 칠 수 있죠! 저도 플룻 연주 집에서 했었거든요. 그렇지만 적어도 주말에 쉬던가 하루 정도는 쉴 수 있는데 매일 소리가 들리니 소음이 되네요ㅠ 아 다른분이 알아보셨더니 피아노 레슨을 한다고 하시네요. 아무래도 개인 집에서 레슨하려면 방음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서로 조금만 배려한다면 아무 상관 없을텐데 한번 잘 얘기해봐야겠어요.
0 0
초조한 피나물 18.10.29. 19:59
아무리 방음처리를 해도 피아노소리는 들릴거에요ㅠㅠ 아파트에 완벽한 방음은 불가능합니다.... 경험담입니다ㅠㅠ 낮시간이니까 어쩔 수 없죠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