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와 군대 사이의 갈등
- 2018.10.2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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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6학기 진행 중인 이과생이에요.
군필분들께 조언을 얻고자 글 써봅니다.
다음 학기에 군문제를 해결해야 해서요.
그래도 요즘 군대 2년이란 시간이 단축이 되어도 여전히 긴 거는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조금 시간을 효율있게 쓰고 싶은데, 저는 사실 공부가 너무나도 좋아요.
공부할 시간이 확보되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만. 공군이냐 육군이냐.. 몇 개월 동안 계속 고민만 하다가 끝날 거 같아요..
의경/카투사/공익은 논외로 하고, 공군과 육군 둘 중에 어느 곳으로 가는 게 맞을까요?
듣기로는 육군은 공부시간이 아무리 많이 나와야 하루에 4시간 이상은 하기 힘들다 그러고..
공군은 8시간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부대바이부대겠지만
군필 분들께 조언을 좀 얻고 싶어요.
학과가 이과여서 공부할 때 체력성이 많이 필요로 합니다ㅠ
전공예습도 좀 해오고 싶은지라 선택하는 데 있어서 매우 신중해지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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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큰앵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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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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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마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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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군가도 하루에 8시간 공부 절대 못합니다. 부바부가 너무 심하고 8시간 공부하려면 일과시간에도 공부한다는 말인데 아무리 군생활이 편해졌어도 자대배치받자마자 그러고 앉아있으면 군생활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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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꼬리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대배치 받자마자 공부할 생각은 아니지만, 조금 적응되면 해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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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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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꼬리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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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큰방가지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군복무기간줄어들면 육군이랑 공군 동시에 같이 줄어들지 육군만 줄어드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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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미나리아재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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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꼬리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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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사람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같은 생활관이여도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저도 군대 안에서 조금이나마 공부를 해 봤지만
어떻게 하라고 하기엔 되게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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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깨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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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잘 시간 쪼개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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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깨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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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쇠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혹시 간부가 바뀌거나 그런 불상사스러운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는 건가요?ㅠ..
생각지도 못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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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대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지만 보통 간부들 바뀌는 건 흔한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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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참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그랬음
그래서 순수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은 아니더라도 근무시간 이외 여가 시간 더하면 8시간도 가능함
문제는 저것도 어느정도 짬이 차야 가능하다는 것
최소 상병은 되야 근무하면서 공부 병행할 때 눈치가 안보임 물론 여가 시간에는 짬찌라도 공부가능.
but 막상 공부할 것 같지만 정작 공부하라고 시간 줘도 공부 안하는 경우가 태반임. 스카이 나와도 다들 그렇게 탱자탱자 잘 놀더라 그래서 나라면 육군 감. 차라리 빨리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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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까치박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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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방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 일꺾시점부터.. 걍공부하면터치안해요..
우리부대는 오히려공부해라는분위기라서..
운동하고 공부만 했슴다
자격증도4개따오구요..
근무하면서 공부하는거는 상병달고햇구요.
저녁먹고 점호전까지공부 점호후부터 열두시까지 공부는 계속했습니다.
복학하고 머리빈다는소리가있어서
어떻게든머리쓸려구 공부계속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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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흰괭이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사이트? 있는 부대였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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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점호 및 구보
씻고 밥먹고 출근준비
8시반까지 출근
12시 점심
13시 재출근
17시30분 퇴근 및 저녁
18시부터 자유시간 운동 공부 전화 싸지방등등
21시30분부터 청소 및 점호준비
22시 점호
22시15분 점호끝
~24시까지 공부및자유시간
24시 취침 은 일병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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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흰괭이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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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칼란코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육군 출신인데 공부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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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솔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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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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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반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육군가서 빨리 전역하는걸 추천해요 확실하지 않은 걸로 고민해봤자 크게 답이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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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참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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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반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생각하세요. 저는 육군 나왔는데 밤 10시 이후 공부 할 수 있는 시간 2시간도 채 안줬습니다. 다음날 일과에 지장있다는 핑계로요. 그냥 암데나 지원하시고 운빨이 본인에게 미치기를 바라세요
그리고 요즘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상병 3호봉 정도 까지는 딱히 일과 끝나고 개인정비 시간에 공부 집중할 시간도, 장소도 없었어요. 생활관에 있으면 이따금 소대 잡일 할때 불려가고, 시끄럽고, 그렇다고 부대 내 면학실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상병 달고 한참 되고 나서부터는 인제 선임도 안들어오고 생활관 동기들도 몇몇 공부하기 시작하니까 티비소리도 작아지고 하면서 공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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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산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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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산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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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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