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을 말아먹어서 휴학할지 말지 정말 고민입니다.

글쓴이2018.10.26 11:01조회 수 2042추천 수 4댓글 12

    • 글자 크기

5과목 중 3과목을 제대로 말아먹어서 기말 잘 쳐도 C나 C+ 나올 것 같구요...

1과목은 레포트 대체인데 휴학하면 할 필요가 없어요.

현재 군필이고, 엇복학해서 봄학기 빠졌습니다.

휴학하고 딱히 할 건 없습니다.

 

저는 공부 집중장애, 무기력, 불면, 건망증 등 정신적 문제가 있는거 같아서

 

정신과 치료받으면서 조용히 지내고 싶은데,

 

집에서는 휴학할 거면 공무원 준비나 하라고 합니다.

 

근데 공무원이라는게 몇 달 뚝딱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알고 있는 정보도 없는데...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본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정신과도 방문할 의향이 있는 상태에서 공무원공부로 스트레스주면 진짜 힘들어집니다. 쉬는걸 추천합니다. 부모님께는 솔직하게 말씀드리세요.
    그리고 솔직히 남은기간빡세게해서 c나올거같으면 휴학합니다. 휴학기간남앗으면 휴학추천
  • 한학기 휴학한다고 해서 인생 바뀌는거 손톱때만큼도 없어요.
    그동안 다시 멘탈 잡으시고 자기 스스로를 생각할 수 있는시간(여행, 취미활동 ,운동,봉사) 등등 해보세요!! 아마 생각 정리하는데ㅜ큰 도움이 될꺼에요 힘내요 ㅎㅎ
  • @쌀쌀한 개쇠스랑개비
    ㅠㅠ저도 같은문제겪고잇는데 만나서 말씀좀듣고싶네요
  • @질긴 이삭여뀌
    사실 스트레스를 받는고 힘든 원인이 대부분 본인이 갖고 있는 것을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인지를 생각하기보다 본인이 현재 갖지 못한것에 대해 원망하고 시기 할때 생기거든요!!
    댓글달아주신분이 어떤 이유로 힘드신줄 모르지만 본인은 충분히 가치있고 많은 장점을 가진 사람이니깐 본인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거같아요!너무 생각이 많고 힘들땐 주위 가까운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만나서 이야기 해본것도 큰 도움이 될꺼에요!
  • @쌀쌀한 개쇠스랑개비
    감사합니다 ㅠㅠ덕분에 큰위로얻고갑니다 가족이 제가 마음을 털어놓을만큼 공감되는 풀이 아니어서요 ㅠㅠ ..항상 좀 힘들면 딛고 일어나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님덕분에 큰힘얻고갑니다 하루를 잘 굴려볼게요!
  •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에서 수험생활 시작하면 망해요. 더 힘들어져요. 아무것도 안해도 되니까 한 학기 정도는 푹 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과 솔직한 대화를 나눠야겠죠ㅠㅠ 응원합니다!! 자기자신이 최우선이에요!!
  • 휴학가능시기 3일남았네요 빠른판단 추천드림 참고로 전 이번달 초에 이미 휴학^^
  • 휴학ㄱㄱㄱ
  • 저도 예전에 엄청 무기력하고 학교다니기싫고 그랬는데 휴학하고 푹쉬고 돌아와서 공부하니 에너지가 넘쳐서 학점도 급상승했어요! 힘드실땐 쉬셔도..ㅜㅜ 뭘할지에 대해서도 본인이 제일 잘 알고있을거예요 힘내요!
  • 핑계는 인생을 더 나락으로 몰고갑니다 강해지세요
  • 저는 휴학못하고 기말까지 끌고와서 올 에프받고 학고받았어용 ㅜㅜ 차라리 언넝 휴학하고 담학기에 국장 받을수 있게 하시는게 맘 편할거에요!! 저는 지금 국장 못받아서 등록금 버는중이에여.. ㅜ..
  • 저도 비슷한문제로 지금 고민중에 잇어요 ㅜㅜ 만나러 얘기듣고싶네요 전 정말 책만펴도 토할거같고 울고싶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