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뺄 수 있으면 안 가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글쓴이
- 2018.11.03. 13:03
- 1506
저는 군필자입니다. 주위에 보면 십자인대, 디스크, 체중, 간 등으로 공익이나 군면제가 되더군요. 근데, 이 사람들 중에 2년동안 수능, 공시, 스펙 등등 으로 원하던걸 성취한 사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이 2년이라는 시간동안 저는 머리도 굳어지고, 복학하고 다시 공부를 해야했는데, 이 2년을 기회로 활용한 분들은 저만치 앞서있더군요. 그리고 저는 무릎, 어깨를 군대에서 다치면서 제대하고 나서도 후유증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현역판정받고나서야 알게된건데, 제 몸무게에서 1~2키로만 빼면 공익이더군요..
제가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 삼일굶고 공익가서 수능준비해서 원하던곳 목표로 죽어라달렸을것같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이제 군대가면 흑우입니다
1
0
처참한 잔털제비꽃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처참한 잔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안뒤져나오는것 그게 군생활의 목표인 사람이 많음. 전 그게 군대는 안가는게 답이다라는 걸로 귀결되는거 같음
1
0
근엄한 먼나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근엄한 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직도 현역가는 흑우없제?ㅋㅋㅋㅋㅋㅋㅠㅠ 내 2년..
0
0
억울한 모감주나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울한 모감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확실히 현역 간 사람은 취업시장에서 엄청 뒤떨어지긴 합니다. 개인의 노력으로 그 갭을 역전할 수 있는 여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기도 하니 현역은 안갈 수만 있다면 무조건 안가는게 좋죠.
0
0
근육질 분단나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근육질 분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군대갔다왔지만 안가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0
0
끌려다니는 산초나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끌려다니는 산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현역이었습니다. 군대에서 십자인대 끊어져서 의병전역 했는데, 다리가 다 안펴집니다. 군대 가면 백퍼 손해입니다
0
0
절묘한 개감초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절묘한 개감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