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안하던 친구가 갑자기 만나자고하는데...

글쓴이2018.11.05 19:00조회 수 1757댓글 10

    • 글자 크기

이 친구랑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연락은 거의 안하다가 

저번학기에 전공이 겹쳐서 가르쳐준다고 몇번 만나긴 했어요.(다른 학교 친구에요)

그런데 점점 가르쳐주다보면 좀 알아들어야 하는데 같은걸 계속 물어보고 점점 심해져서 어느순간은 오늘 배운 전공수업내용을 본인한테 수업해 달라고 하거나 본인 과제있는데 모르겠다면서 풀어달라고 하더군요....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는게 좀 부담되고 시간을 너무 많이 뺏겨서 그 이후에 연락이 왔을때는 그냥 알아서 잘 해보라는 식으로 단답하고 만나자고 하는 것도 읽고 씹었어요

근데 오늘 시간되냐면서 갑자기 인생얘기 좀 하자고 만나자고 연락이왔는데 솔직히 만나기 부담되기도하고 한번 만나면 또 전공알려달라면서 계속 들러붙을 것 같은데 어떻게 돌려말하는게 좋을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