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섭리를 역행하는 행위지만 할 수도 있지. 그걸 다수가 했을 때 그 개체가 멸종하겠지만 일부는 그럴수도 있는거라 이상한게 아님. 인간도 예전부터 동성애하는사람 꾸준히 있었는데 지금껏 이어져왔잖음. 다만 현시대의 문제는 그냥 한 개인이 동성애 하고말고가 쟁점이 아니라 법제화하는거, 특별히 차별금지법이라고 반대자를 실정법에 따라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도 되냐 안되냐가 쟁점임.
개신교적 관점에서는 동물들은 말그대로 동성애라는 문제에 그렇게 관계가 없다는 뜻입니다 자연이라는 단어에 동물이 속하므로 당연히 자연의 일부이죠. 모든 동물이 동성애를 하는 것이 아니므로 말을 바꿔서 동성애를 하는 동물은 자연의 섭리를 역행한다? 동물이 자연의 일부이므로 언어적으로 말이 안되죠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에 어긋난다로 바꾸면 사람은 영혼을(영과 혼) 가져서 동성애가 죄와 심판의 문제에 관계되지만 혼만 가진 동물은 관계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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