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를 반대하는 사람을 처벌하라는 법을 만들자는게 쟁점인데(ex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반대자를 왜 단 하나의 이유, 혐오라고 분류해버리고 프레임에 가둔 후에 돌던지는지 모르겠네요
반대하는 이유가 그냥 혐오인 사람도 있지만 질병관점 사회유지관점 종교적관점 법수호관점 자녀교육관점 등 다양한데 부족주의적 시각으로 너무 간단하게 저해상도로 세상을 보는게 아닌가요. 동성애자 개개인의 삶은 관심있게 보면서 반대자가 왜 반대하는지는 혐오로 선그어버리고 토론자체를 안하려고함
다시한번 어떤 이유로든지 동성애 반대하면 처벌받게 하는 법을 만드는게 옳냐는게 쟁점이에요
동성애자 자체를 처벌하라는 법 만들자고하면 말이 안되는거지만 지금 특정 질병이랑 특정 집단조차도 이으면 혐오고 차별이라고 하는 상황에(ex 인권보도 준칙) 누가 누구보고 자유를 억압한다고 하는건가요. 옹호자들이 반대자 자유를 억압하는 '법'을 만드는거라고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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