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랑 나치랑 다른 게 무엇입니까?
- 2018.11.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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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식물게시판에 있는 동성애에 관한 글들을 보고나니 너무 화가나서 잠이 안 왔습니다. 나치는 국민들의 유대인혐오를 바탕으로 어려운경제상황을 유대인탓으로 돌리며 국민적 지지를 받으며권력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는 곧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유대인학살로 이어졌구요. 그 시대이전까지 유럽인들은 유대인에 대한 편견과 잠재적인 혐오를 가지고있었습니다. 나치는 이와같은 감정을 집단적으로 규합하고 조직해서 학살과 차별을 저지를 수 있었던겁니다. 그리고 독일인들은 이를 방관했죠. 당신들이 내뱉는 그 혐오표현들이랑 과거 유대인에 대한 혐오표현이랑 다른 게 무엇인가요? 당신들도 기회와 상황이 주어지면 동성애인 분들을 핍박하고 억압하는데 동조하거나 방관하실수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나치는 동성애, 장애인, 집시등등 암묵적으로 멸시를 받던 사람들을 학살했습니다. 사람들은.. 약자에 대해서는 기회와 합법적인 권위만 부여되면 언제든지 배척하고 찍어누르려고 합니다. 따라서,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이를 미연에 방지하는것도 하나의 방도가 될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혐오표현을 무분별하게 내벁는 당신들..
뼈저리게 반성하세요. 자기랑 인종차별주의자, 우생학자랑 다른게무엇인지 성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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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뿐만이 아니라 정치나 여러 사회 분야에서도 편을 가르고 비하 하는건 인간의 습성입니다.
감자란씨는 남 뒷담 한번도 안까고 사셨는 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까고 살아갑니다.
대통령이 마음에 안들면 쥐나 닭 재앙이라고 하는 세상입니다.
한국 남성을 한남 소주옥이라고 하고 깐다고 해서 문제될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의 자유니까요.
오히려 싫은 것을 싫다고 소리를 못내는 세상이 잘못된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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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사회가 죽은 사회고 자유민주주의라는 이념에 위배되는 사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님이 이런 글을 쓰는 것도 혐오하는 사람들을 혐오해서 쓰는 것이잖아요.
싫은 것을 싫다고 밝히는 거죠.
님과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도 그럴 자유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만이 더 고결해서 혐오를 표현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 모두가 그럴 자유가 있는것이죠
자신만이 옳고 내말을 다 들어야 한다. 혐오하는 사람들은 글을 쓰지 말아야한다. 그러한 것은 아주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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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남 소주옥 이런거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교육은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것이지 정답인 삶을 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님이 방금 쓴 이 글은 혐오표현을 한 사람들을 마치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처럼 묘사해서 혐오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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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윤리관이 다른 사람일 뿐입니다.
어린아이를 성폭행하거나 부모를 살인하면 개만도 못한 놈 이렇게 욕을 하죠?
그 분들의 윤리관에는 사회질서를 위협하는 양심있는 사람들(병역거부자)이나 게이나 레즈비언들이 옳지 않은 것일 뿐입니다.
세상에 남여가 만나지 않고 게이와 레즈비언들만 있다면 100년 후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없을테고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군인이 없다면 이미 적화통일이 되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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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 답은 동성애의 혐오를 멈춰 주세요 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니라는 것이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는 건 남을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게 싫어서 병역을 거부하는 건 누군가에게는 자기 인생의 답이겠지요.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에게는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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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성범죄를 저지르니 고추를 다 잘라라 하는거랑 다를게 없군요
그리고 중국만 해도 자기들 빼고는 동이니 뭐니 하면서 다 오랑캐 취급하면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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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지금 욕만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나쁜 것도 아닙니다.
동성애를 금지하지도 않고 박해 하지도 않습니다. 욕만 할 뿐이죠.
오히려 남을 존중해야 한다고 누군가의 입을 막고 그러지 않으면 범죄자로 만드는게 더 무서운 일 같습니다.
그냥 조용히 살아갔으면 할 뿐인데 양지로 나와 인정받고 싶다고 시끄럽게 하니 문제가 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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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악에 가담하지 않게 항상 정신바짝 차리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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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있으면 아무 신경 안 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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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커플이라도 길거리에서 무분별하게 애정행각을 벌이면 눈살 찌푸려지지 않습니까? 동성애를 무조건 혐오하는 건 분명 문제가 있지만, 보여주지 않아도 될 것을 굳이 보여주면서 다수의 시민들에게 혐오감을 주는 일부 동성애자들의 태도도 스스로 자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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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도 처음에는 소수였습니다. 점차 나치에 대해 비판을 하거나 싫어하는 얘기를 하면 반동분자라고 몰아세우고 제제를 줬습니다. 동물원에 그 글 보지는 않았지만, 거기에는 혐오표현, 비판이 뒤섞였을거라 봅니다. 혐오 표현과 비판은 구분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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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은 인종이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억압 받았지만 동성애는 그 더럽고 난잡한 퀴어축제, 항문성교 때문에 배척하는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대개 본인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별 신경 안 쓰고 그게 또 자유죠 근데 똥고관계로 인한 에이즈 치료비로 국민들이 낸 의료보험을 축내는게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중에 하나이고요
사람들이 동성끼리 좋아하는 그 사실 하나로만 욕하는건 아니라는걸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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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님이 가진 사고방식이 전체주의적인거에요. 어디 나치를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는 사람들한테 빗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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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고결해야만 하는 존재인가요?
싫다는 사람들이 나치처럼 학살이라도 했나요?
혐오하는 사람들을 나치에 비유하는 혐오하는 당신이 혐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