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정으로 따뜻함이 고픈건가요?

글쓴이
  • 2018.11.10. 17:47
  • 731

응답하라1988을 보며 진정한 소통에 그리움을 느껴도,

 

시험준비하면서 고시원살때 '학상, 힘들지?' 라며 먼저 말 걸어주던 아저씨한테, 아까 식당에서 밥먹을때 '세월이 참 좋아~' 라며 먼저 말걸어주던 식당할매한테 정작 무관심으로 차갑게 대했던 제가 참 궁금하네요

 

따뜻함에 대한 갈망 역시 허영심이었던걸까요

아니면 이럴수밖에 없는 환경 때문인걸까요

아무튼 저가 현대인의 소통부재에 대해 나무랄 자격이 없다는건 확실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세련된 돌마타리 18.11.10. 19:43
세대가 다르니 문화가 다른거죠
틀린게아니예요 저희 세대는 다른 방식으로 저희만의 소통을 하는거고 그거가 틀린건아닌거같아요 힘내세요
0 0
한가한 호두나무 18.11.10. 21:43
외롭긴 한데 본인 내부에 따뜻함이 고갈된 거지ㅇㅇ
0 0
글쓴이 글쓴이 18.11.10. 21:45
한가한 호두나무
흠..
그런가
0 0
불쌍한 뱀딸기 18.11.11. 07:37
동년배한테 저런 소리 듣고싶은거죠
0 0
답답한 회향 18.11.11. 11:02
남한테 배려해주고 관심가져주는 한 마디 건네주는 사람이 요새 보기 드물잖아요 ㅎㅎ..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