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준비하러 학원?

글쓴이
  • 2018.11.12. 13:26
  • 1111

학원에 뭐 특별한거라도 있나요? 주위에 친구들 보면 전문직도 다학교 도서관이나 집 주위 도서관에서 준비하던데 좀 오버 같네요

늦잠을 자거나 혼자 통제가 불가능한 스타일도 전혀 아닌데 형이 지금 합격하긴 했는데 학원 그것도 노량진 서울 가서 해라네요; 대체 거기서 하는거랑 여기서 하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단기합격생은 다 학원에서 나오는건가요?

그냥 책보고 기출문제 풀고 모의고사 풀고 외우고 하는데 개념? 강의 같은거 말고 왜 학원을 가야 하고 강의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조언 좀 해주시면 그 조언에 따르고 싶습니다 ㅜㅜ 해보신 분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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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촉박한 노루삼 18.11.12. 13:36
논술형 시험 첨삭 정도 아닌 이상 학원 가는 거 아닙니다 공무원은 5급 아니면 걍 혼자 인강보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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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1.12. 13:37
촉박한 노루삼
학원이 필요한 이유를 말씀해주셨네요 이걸로 반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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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파인애플민트 18.11.12. 14:12
자기 통제가 가능하면 가는거고 아님 마는거죠. 자기 통제 가능하면 일년만에 붙는거고 딴짓하는 놈들은 학원 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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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뚱딴지 18.11.12. 14:23
착한 파인애플민트
학원가면 더 딴짓할 가능성 높던데,, 스터디 가장한 친목모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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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파인애플민트 18.11.12. 14:30
천재 뚱딴지
그냥 공부를 안해야죠 그럼. 뭐땜에 안된다. 뭐가 주위분산 되서 안된다. 뭐가 힘들다. 왜 삽니까 그럼. 그냥 시간 들여서 뇌에 흔적 새기듯이 봐주고 생각하고 체크하면 되는 공부인데. 창의성을 요구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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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파인애플민트 18.11.12. 14:39
착한 파인애플민트
95%가 그러더라. 그럼 5%가 뭘 하는지를 보고 해야죠. 그럴 놈들이 붙는 게 시험이고 경쟁하는 사회 아닙니까 결국? 나는 학원 가시는 분들, 안 가시는 분들 전부 노력한 만큼, 머리 좋은 만큼 잘 붙고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터디 해서 남과 토의하고 머리 짜내는게 좋은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제가 그러니까요. 그리고 거기서 사람 만나는 거 뭐 좋습니다 심리적 안정은 무언가에 집중하기 위한 필요조건중 하나니까요. 근데 결국 낙방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갖다바치는 돈과, 20초중반의 다시 없을 시간이라는 어마무시한 기회비용을 쓰레기마냥 내던지는 대신 그 일년을 참지 못해 한량마냥 이곳저곳 고개 드내밀고 다닙니까? 다시는 못 돌아올 시간 빡빡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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