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하루하루가 너무불안합니다

글쓴이2018.11.12 19:15조회 수 2670추천 수 17댓글 22

    • 글자 크기

저는 이제 내년에졸업을 합니다 

졸업이 또래에비해 3년정도늦어졌습니다.

휴학도 하고 하면서..

학교를다니면서 알바를하면서 다녔습니다

그렇다해서 돈을 많이 모아두거나 그런건아닙니다.

그냥 학교생활하면서 방세 생활비로 다나갔고

수중에는 30만원정도가 전부입니다.

 

이제 곧졸업인데 

공부를시작했습니다. 

방문제는 본가로 가서 해결되었고

인강과 독서실비는 부모님의 도움을받아서 이또한 해결

되었습니다

 

다른비용이 크게들어갈일은 없으니 

참 감사하게 저는공부만하면됩니다.

그런데 알바도안하고 돈도 안벌고 공부만한다고 생각하니

부모님께도 너무죄송하고 

불안합니다.

내가 이래도될까.. 다른친구들은 좋은곳에 취업해 

돈벌고있는데..

공부만하면서 나중에 취업해서 다 갚이드리면 된다 이성적으로 생각하지만 감정적으로는 불안하고 너무 부모님을 힘들게하는건아닌가 하는생각이듭니다.

 

취준공부를하면서 돈이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데 

모아놓고 시작할걸그랬나싶기도하고

제자신이 참 한심스럽습니다..

되도않는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