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애들 페북 보면 뭔가 기가 죽네요

글쓴이
  • 2018.11.14. 00:36
  • 3532

프사, 배경은 어디 근사한 명소에서 찍은것처럼 보이는 삐까뻔쩍하게 해놓고

 

정보란에는

 

성균관대학교 재학중

삼성 머시기머시기 17기 회장

LG 무슨무슨 봉사단체 재무

SK 이런저런 동아리 기획

서울 무슨무슨 센터 마케팅

성대 역사동아리 000 부회장

성대 학생회 기획부

 

이렇게 해놓은 애들 여러분들 친구 중에서도 몇명씩은 꼭 있잖아요 ㅋㅋㅋㅋ

 

따지고 보면 인서울, 부산대 간에 차이라기 보다는 개인차긴 하지만

 

뭔가 제 친구중에 인서울해서 저렇게 삐까뻔쩍하게 사는 애들 보면 뭔가 주눅들고 '난 잘하고 있는걸까..' 생각 들고 그러네요

 

그래서 저도 여기서라도 대외활동 막 하고있긴 한데

 

흠..

 

열심히 삽시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처참한 돌콩 18.11.14. 00:42
쫄 필요ㄴㄴ 자신감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큰듯
1 0
돈많은 큰물칭개나물 18.11.14. 00:51
기죽을 필요없어요
0 0
고상한 달래 18.11.14. 01:02
속빈강정
0 0
교활한 수송나물 18.11.14. 01:10
저래난리쳐봤자 취직에 도움안됨

저거 대외활동 딱보니 대기업 가기용인거 같은데
대외활동 아무것도 안하고 대학생활내내 전공필기 공부하고 금융공기업가면 승리자 학살자임

ㄹㅇㅍㅌ임
2 2
글쓴이 글쓴이 18.11.14. 06:32
교활한 수송나물
저건 그냥 예 든거예요 ㅋㅋㅋ
저는 비전화긴데 열심히 해야죠
0 0
교활한 월계수 18.11.14. 01:18
딱히 서울애들이어서가 아닌듯 그냥 열심히 사는애들인거 같네요 우리 학교에도 그런 사람 많아요
0 0
글쓴이 글쓴이 18.11.14. 06:32
교활한 월계수
예.. 뭐 내용에도 적었듯이 개인차긴 하죠
0 0
개구쟁이 석곡 18.11.14. 01:25
뭐 저런거로 기 죽기까지..ㅋㅋ
0 0
외로운 구골나무 18.11.14. 02:13
님 자존감이 좀 낮으신듯
0 0
글쓴이 글쓴이 18.11.14. 02:21
외로운 구골나무
아 제가 좀 그렇긴 해요
0 0
유쾌한 달맞이꽃 18.11.14. 02:32
이래서 sns를 하면 안돼요 ㅋㅋ 내 삶과 타인의 삶을 무의식적으로 비교하게 돼요. 그래서 sns 끊은지 2년짼데 sns 없어서 만날 사람은 다 만나고 아무런 불편없이 지내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8.11.14. 02:34
유쾌한 달맞이꽃
그런면도 분명히 있죠
근데 저는 저런 사람들을 보고 '나도 멋지게 살아보자' 하고 같이 발전한 적도 많거든요
삶을 대하는 태도의 차이 아닐까요..

그거랑 별개로 자투리 시간은 많이 빼앗기는 감이 있긴 하죠 ㅋㅋ
1 0
처절한 까마중 18.11.14. 17:59
애초에 우리경쟁자들 아니니 걱정ㄴㄴ
0 0
절묘한 솔나리 18.11.15. 03:12
몰라서 그렇지 우리학교도 엄청많아요 ㅋㅋ 최근에만해도 신세계 대학생 서포터즈나 각종 공모전 갔을때 우리학교 학생도 엄청 많이 보였는데요
0 0
즐거운 털중나리 18.11.15. 20:33
님 자존감 낮은 거라고 보긴 좀 비약이 심하니까 그런 글은 공감하지 마시고요, 속 빈 강정 이런 것도 좀 아니고 그냥 그 사람들은 그런 걸로 자존감 채우면서 스스로 채찍질하는 경향이 있으니까 그런 건 본받는다 생각하고 본인도 비교하면서 주눅 들 게 아니라 비교하면서 열심히 살면 될 거 같아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