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중에는 내가 만든 ppt를 아무대가 없이 뻔뻔하게 달라고 하는 그닥 안친한 사람도 만나봤습니다 취업할때되니 제가 한 동아리 활동 수상 인턴등등 이런거 갈켜달라며 자기자소서에 마치 자기가 한것처럼 쓰려고 하는것도 많이 봤습니다 저는 딱잘라 이야기했지만 이런걸 별생각없이 자기가 급하니까 하는걸보니 착잡하더라고요 이런걸보면 내가 쓸때없는 허상에 내시간을 낭비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나도 친구 많이 사겨서 자소서 소스 챙겨서 그럴듯한 말로 포장할걸 하는 생각들더라고요 음... 확실히 내가 통제가능한 거짓말칠수있으면 거짓말치는 능력도 길러야하나 생각도 드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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