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이런경우를 많이 겪어서 약간 당황스럽네요
- 2018.11.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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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중에는 내가 만든 ppt를 아무대가 없이 뻔뻔하게 달라고 하는 그닥 안친한 사람도 만나봤습니다 취업할때되니 제가 한 동아리 활동 수상 인턴등등 이런거 갈켜달라며 자기자소서에 마치 자기가 한것처럼 쓰려고 하는것도 많이 봤습니다 저는 딱잘라 이야기했지만 이런걸 별생각없이 자기가 급하니까 하는걸보니 착잡하더라고요 이런걸보면 내가 쓸때없는 허상에 내시간을 낭비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나도 친구 많이 사겨서 자소서 소스 챙겨서 그럴듯한 말로 포장할걸 하는 생각들더라고요 음... 확실히 내가 통제가능한 거짓말칠수있으면 거짓말치는 능력도 길러야하나 생각도 드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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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병씐들이나 걸리지 솔직히 증명서 내밀것도 아닌데 뭐어떻게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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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면접이라는게 같이 일하고싶은사람 뽑는건데
학부졸업해서 오는 신입사원들의 업무역량은 진짜 다 고만고만한 병씐들임.
솔직히 대외활동이고 공모전이고 그냥 이름만 거창한게 대부분이잖아요.
인턴정도는 좀 괜찮겠다.
어차피 기업입장에서 업무는 새로 다 가르쳐야한다고 보면
사회성 좋고 능글맞고 노예근성있는 애들을 뽑을수밖에 없는거임
취업얘기들어보면 누구는 학점깡패 스펙깡패인데도 취업못했다는놈있고~
쟤가 저길간다고? 하는애들이 갈리는 이유가 이거임..
평소에 남 앞에서 얘기 잘할줄 알고 여유있게 알랑방구도 쫌 끼고
뻔뻔하게 니 자료도 좀 달라고 할줄알고
부모님뻘 되시는분들. 교수님들. 등등 모셔본 경험있어서 기본적인
접대(?)같은거 몸에 베여있고
법전하나 딱 펼쳐놓고 이상론에 젖어서
이건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엣헴엣헴 하는 마이피누 식물원식 사고방식에 젖은게 아니라
좋게좋게 가는법도 좀 알고
소위말하는 '인싸'가 돼야죠.
누구나 면접에서 자기포장은 하겠고 면접관들도 그거 다 감안하겠지만
포장하는거랑 이샛끼 진짠가? 하는거랑 천지차이인거임
근데그건 스터디 백날한다고 안되고 연습 암만한다고 안됨.
님한테 자료달라고 하는사람은 염치가 없는게 아니라 일을 잘하는거임.
회사가서 내가 기여했던 자료들만 열람할것도 아니고
다른부서에 어떨땐 좀 무리한 부탁을 해야할때도 있고 그러는건데
그것도 다 해본사람이 할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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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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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에 맞는 직업을 찾아가면 되는 거구요.
저런 성격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그에 맞게 바뀌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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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 있어서 그냥 남보다 덜 어렵게 가고픈 마음이 많이 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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