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사시는 학우님들 검침 참 귀찮죠?

글쓴이2018.11.16 19:21조회 수 8168추천 수 86댓글 35

    • 글자 크기

1년에 몇 번 하는건지 모를 가스검침원 방문...

몇 년째 겪지만 매번 너무 귀찮더라구요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뭔가 잠깐이지만 집도 좀 치워놔야될 것 같고...그시간에 집에 있어야 되고....이렇게 자주해야 되나 싶고.

(혹시 검침 매번 안받아도 되는 방법있으면 공유 좀...)

 

그래도 검침원이 일주일 이상 공지하고 문자도 돌리니까

되도록 그시간에 집에 있거나, 집에 귀중한게 없는터라 도어락안걸었으니 하고가시라고도 하고, 예전엔 따로 시간을 잡기도 해왔어요.

 

그런데

매번 검침원이 다녀가고 나면 대부분의 가구에 

'부재중이셔서 들렸다간다 연락부탁드린다'는 안내문이 붙더라구요.

 

그렇게 앞집 옆집에 붙은 안내문들을 보면서,

매번 사전공지에 문자에..공지가 늘어나는걸 보면서 

검침원은 모든 가구의 검침을 마치기까지 회사에서의 독촉은 어느정도일까, 얼마나 여기에 더 와야할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학우분들 다들 바쁘고 귀찮지만,

조금쯤 협조해주면 음...

세상이 조금 따뜻해지지않을까요?ㅎㅎ

따뜻함이 뭐 거창한 거겠어요.

 

이런 글 오지랖이고 착한 척이냐 하신다면

백번 맞는 말씀이에요.

그러니 학우분들도 검침원분한테

오지랖 한 번, 착한 척 한 번 해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