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밤

글쓴이
  • 2018.11.24. 22:30
  • 580

우울증을 앓고있는 제게 당연한지도 모르지만

우울한 밤이네요. 매일 밤을 견디는게 힘들어요

저는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이야기할 사람도 없어요 답답하고 힘들어요 그냥 저냥 아는 사람에게 용기내어 이야기도 해봤지만

별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안친하니까..

익명을 빌려 여기에라도 털어놓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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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침울한 개별꽃 18.11.24. 22:35
저도 좀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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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1.24. 22:37
침울한 개별꽃
저랑 이야기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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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개별꽃 18.11.24. 22:43
글쓴이
변명이 아니라 제가 지금 밖에서 일하고 있어서 지금은 힘들것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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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칠엽수 18.11.24. 22:47
저도 연락 하는 사람 없이 매일 밤 우울하고 그렇네요.. 그냥 억지로라도 잠에 드는게 좋은 거 같아요.. 저도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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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넉줄고사리 18.11.24. 22:58
저도 우울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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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1.24. 23:02
이상한 넉줄고사리
쪽지주세요 같이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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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논냉이 18.11.24. 23:10
친구라도 자기 이야기를 하고싶지 남의 고민 들어주고 싶은 사람은 생각보다 별로 없어요... 같이 공감해주는 친구야 말로 진짜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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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1.24. 23:53
멍청한 논냉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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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깽깽이풀 18.11.24. 23:42
저도 주말되면 우울하네요 연락할 사람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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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백정화 18.11.25. 00:50
제가 크게 우울한 사람도 아니고 덧글다는 의도도 불순하게도 단순히 다른 사람들은 왜 우울할까 라는 호기심이지만 그래도 상관없다면 얘기 들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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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박달나무 18.11.25. 01:35
힘내자고 얘긴 안할게요
우리 모두 엄청나게 힘내고 있잖아요
그래서 더욱 힘든건지도 몰라요
포기하고 싶고 우울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을때가 있지만 가끔 돌아보면 그래도 좋았던 일들도 있는 것 같아요 얼른 그런 때가 또 와서 기분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아픈 마음이 멍든 마음이 금세 낫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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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1.25. 01:37
정중한 박달나무
ㅠㅠㅠㅠㅠ...님 글을 왜이렇게 따뜻하게 쓰시나요.. 쪽지 한통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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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박달나무 18.11.25. 01:43
글쓴이
ㅎㅎ 식물원은 쪽지를 보낼 수가 없어요 글쓴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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