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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참개별꽃2018.11.25 21:19조회 수 537댓글 3
포근하고 남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었는데
갈수록 불편한게 많아지고 옹졸해지고 혼자있고 싶네요
내가 그리던 나는 이게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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