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너무 이유없이 우울하네요

글쓴이
  • 2018.11.26. 00:53
  • 573

밤 되면 이유없이 우울해지고

너무 우울해서 그런지 속도 아프고..

운동이 우울함 해소에 좋다해서 매일 아침에 운동 꾸준히 하고는 있는데도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네요....

억지로 잠에 들어 잊으려고 하고는 있는데 가끔은 잘 안 될때가 있네요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이런 이야기 해봤자 그 사람들이 뭘 해줄 수 있겠나 생각도 들고 ㅎㅎ...

혹시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괴롭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
다친 애기부들 18.11.26. 01:00
저도요 인생제일바쁜 시기 후에 더 그런거같아요
0 0
행복한 변산바람꽃 18.11.26. 01:01
털어놓는게 좋아연.. 전 가끔 혼잣말로라도 하면 나아지더라고요 잘들어주는사람이 있으면 더 좋구여
0 0
한심한 거제수나무 18.11.26. 02:19
http://m.bboom.naver.com/board/get.nhn?boardNo=9&postNo=2824125&entrance=

http://m.bboom.naver.com/board/get.nhn?boardNo=9&postNo=2813136&entrance=

링크 두 개 남기고 갑니다. 첫 번째는 응급처치 같은 거고 두 번째는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글입니다. 두 번째 글 보고 그대로 실천해서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링크 남기려고 찾다가 첫 번째 글도 찾게 되었는데, 우울함 한가운데 있을 때는 첫 번째 글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덧붙여 학교 상담센터나 지역 상담센터에서 상담 받으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뭐 거창하게 상담까지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상담은 물리치료 같은 거예요. 진통제처럼 바로 아픔을 잊게 하지는 않지만 고통스러움을 상당 부분 줄여줍니다. 학교 상담센터에 계시는 분들은 다 정식 자격이 있는 전문가들이라 들었어요. 저도 실제로 상담 받아보기도 했구요. 섣불리 조언 않고 편견 없이 들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쉽고 빨랐던 방법은 누군가에게 근황을 말하면서 마음 속 응어리진 부분을 깨닫고 엉엉 울면서 털어내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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