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너무 이유없이 우울하네요

글쓴이2018.11.26 00:53조회 수 554추천 수 1댓글 3

    • 글자 크기

밤 되면 이유없이 우울해지고

너무 우울해서 그런지 속도 아프고..

운동이 우울함 해소에 좋다해서 매일 아침에 운동 꾸준히 하고는 있는데도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네요....

억지로 잠에 들어 잊으려고 하고는 있는데 가끔은 잘 안 될때가 있네요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이런 이야기 해봤자 그 사람들이 뭘 해줄 수 있겠나 생각도 들고 ㅎㅎ...

혹시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괴롭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도요 인생제일바쁜 시기 후에 더 그런거같아요
  • 털어놓는게 좋아연.. 전 가끔 혼잣말로라도 하면 나아지더라고요 잘들어주는사람이 있으면 더 좋구여
  • http://m.bboom.naver.com/board/get.nhn?boardNo=9&postNo=2824125&entrance=

    http://m.bboom.naver.com/board/get.nhn?boardNo=9&postNo=2813136&entrance=

    링크 두 개 남기고 갑니다. 첫 번째는 응급처치 같은 거고 두 번째는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글입니다. 두 번째 글 보고 그대로 실천해서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링크 남기려고 찾다가 첫 번째 글도 찾게 되었는데, 우울함 한가운데 있을 때는 첫 번째 글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덧붙여 학교 상담센터나 지역 상담센터에서 상담 받으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뭐 거창하게 상담까지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상담은 물리치료 같은 거예요. 진통제처럼 바로 아픔을 잊게 하지는 않지만 고통스러움을 상당 부분 줄여줍니다. 학교 상담센터에 계시는 분들은 다 정식 자격이 있는 전문가들이라 들었어요. 저도 실제로 상담 받아보기도 했구요. 섣불리 조언 않고 편견 없이 들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쉽고 빨랐던 방법은 누군가에게 근황을 말하면서 마음 속 응어리진 부분을 깨닫고 엉엉 울면서 털어내는 것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