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 후보자 사과문
글쓴이
- 2018.11.27. 15:21
- 3193


총학생회 후보자 사과문이라고 쓰여있습니다.
페이스북 비긴어게인 페이지, 총학생회 페이지, 마이피누 그 어느 곳에서도 사과문에 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없는데요.
자연대 삼거리 게시판에 광고지들 뒤에 가려져 있더라구요.
이때까지 정후보 본인이 붙이고 다녔던 경과 보고, 징계 보고문들과는 다르게 사과문에는 양식이 A3용지로 인쇄하여 붙이도록 정해져 있었는지, 이때까지의 인쇄물과는 다르게 바람에 흩날리도록 스테이플러 심을 2개만 사용했는지, 왜 사과문에 대한 언급조차 없었는지 의문만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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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솔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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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하는 사람도 별로 믿음직 스럽지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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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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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24일 부여됐고, 사과문은 26일 작성했는데 투표 당일에 붙이고, 애초에 모든 학우들한테 공개한 선거운동규칙을 선본 운동원이 몰랐다는 것도, 여러모로 기본이 안 됐다고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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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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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의 경중을 떠나서 선관위나 선본측 어느쪽도 온라인에서는 이런 내용을 공지도 안하고, 투표독려는 엄청 하고 계시네요.
사과문 크기가 작은데다가 위치도 밑에 붙여놨길래 뭐 자리가 없으면 어쩔 수 없겠지 싶긴했는데..
오늘 당장 투표고 모바일이라 빠르게 투표율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이런 사실도 제대로 알리지 않고 투표를 진행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자기들이 정한 규칙을 위반해서 징계 2회를 받았다는게 결코 사소한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