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했는데 영 맘이 좋지가 않네요

글쓴이
  • 2018.11.27. 18:17
  • 2641

전 제가 경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열심히 경쟁에 참여한 덕분에 학점도 좋고 스펙도 괜찮았어요.

그러다 올해 좋은 회사 취업하게 됐는데 제가 돼서 좋은 거보다 함께했던 사람들이 모두 탈락한 게 너무 맘이 아프고 신경쓰이네요. 전 경쟁하고 이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별로 좋지가 않아요. 참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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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찌질한 산부추 18.11.27. 18:21
취준x취업 했는데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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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주름조개풀 18.11.27. 18:21
삼성 부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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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가시여뀌 18.11.27. 18:27
인간미를 가지고 계시네요 기업이 인재를 잘뽑은듯
0 1
글쓴이 글쓴이 18.11.27. 18:32
다친 가시여뀌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가슴에 비수를 박는듯한 댓글이네요..ㅠㅠ
0 1
다친 가시여뀌 18.11.27. 18:34
글쓴이
헐 저는 칭찬하려고 한 말인데...그렇게들렸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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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1.27. 19:17
다친 가시여뀌
네 알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그냥 제마음이 오늘 좀 그러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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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돼지풀 18.11.27. 18:34
어쩔수없어요.. 인간세계는 경쟁없이 발전할수가 없어요. 공산주의가 왜 망했겠어요? 경쟁이 없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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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당단풍 18.11.27. 18:36
취업 후에도 인적성 치러 다니면 재밌습니다!
0 0
기쁜 골담초 18.11.27. 18:40
부럽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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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애기현호색 18.11.27. 19:12
ㅋㅋ공감할법한 글인데 비공이 왜이리 많은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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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1.27. 19:17
기쁜 애기현호색
제가 글을 모나게 썼나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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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주름조개풀 18.11.27. 19:17
기쁜 애기현호색
배아픈가봅니다... 비추준사람들 하반기 마무리된거같은데 마무리될 이유가 있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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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타래붓꽃 18.11.27. 19:20
취준 같이 한 사람들 입장에서 다 떨어지는거보다 글쓴이라도 붙어서 좋을거에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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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1.27. 19:22
외로운 타래붓꽃
정말 그분들이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너무 행복할것 같네요 예쁜 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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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당단풍 18.11.27. 19:22
성공 후기로 베풀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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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1.27. 19:26
납작한 당단풍
네 합격발표 전부 나면 정리해서 써볼까해요 도움이 되길 바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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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당단풍 18.11.27. 19:33
글쓴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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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유자나무 18.11.27. 19:33
비추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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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백화등 18.11.27. 19:36
마음이 착하시네요 저는 아직 저만 그렇게 되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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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물양귀비 18.11.27. 19:51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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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반하 18.11.27. 21:35
댓글안쓰는데 비추가 많아서 추천받고 갑니다. 취준기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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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기장 18.11.27. 22:59
고생하셨어요 주변 사람들 많이 도와주시면 그분들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할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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