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단대

글쓴이2018.11.29 11:02조회 수 1135추천 수 7댓글 8

    • 글자 크기

이변아닌 이변이네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미워하지 말까? 사람이 죄를 짓는 것입니다. 

위법은 법으로 처벌받고 도의적 실수는 사회적 지탄으로 벌을 받기 마련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려 올해 여름이 오기 전부터 회장단 이름까지 고민해오신 그 분께서는 정말 각고의 노력과 준비를 했던 모양입니다.

그 분의 매우 가깝고도 높으신분이 여자애들 머리 쓰담쓰담 Gentle guy라는 것은 풍문으로 들었지만 도찐은 즉 개찐이라는 명언이 있었지요?? 

여럿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연유는  무수할 수 있지만 비단, 마이피누 몇몇 용기있는 분들의 게시글들만이 소리 없는 발을 만든 것 같진 않습니다.

아마 직간접적인 경험들이 있으셨을테지요.

물론, 마이피누발 가담항설 때문에 대중이 실수했을뿐이야!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다치지 않게 지켜낼 순 있겠습니다.

민주 시민의 일원으로서 우리의 내년이 감투놀음에 휩싸이지 않았음을 진심으로 축복함니다.

Happy next year

 

*본 글은 어떠한 특정 인물도 상정하고 있지 않으며 사실을 유추할 유의미한 사실들도 적시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