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받는 취급
- 2018.12.01. 09:38
- 3888
부산에서 25년을 살았는데(군대21개월 제외)
와 이래 빡세’노
차 많이 막히노
여기는 국물이 밍밍하노
자연스럽게 회사에서 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회사 동기가 저와 관련된 소문이 돈다고 말해주더군요.
‘너 일베하는 애라고 소문이 돈다’
결론적으로 방언이라고 말하고 끝냈습니다만,
자주 보는 동기는 겨우 6명 남짓,
저 빼고 모두 서울 사람들
회사도 서울 한복판.
이거 자연스럽게 일베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부산 여러분, 끝에 ~노 붙이는거 아닙니까?
사투리 아니냐구요 ㅠㅠ
서울 사람들은 이해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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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사투리가 나오는데 ~빡세노 처럼 일정 부분만 얘기해서 그럴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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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노 하는 건 부산 사투리의 자연스러운 부분이나,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듯 서울에서는 조심하겠습니다.
답변 다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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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붙어도 안어색한문장에서 사용가능한것같아요
왜이렇게추워? 왜이렇게 막혀?
> 왜이래춥노 왜이리막히노
이런식으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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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래춥노->와이래추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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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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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빡쳐서 더 쓸듯
일베가 쓰는건 사투리도 아닌데 진짜 일베싫어
일베는 이거 뭐고 할때 이거 뭐노 하는 새키들인데 딴 지역사람들 구분 못함 ㅡㅡ
막히노 빡세노 밍밍하노 개같노 다 상황에따라 자연스레쓰는 경상도 사투리고 저도 많이 쓰는데..에효 고생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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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는 아니지만 노 로 끝나는 말을 하면
일베하냐고 그러던 친구있었는데
근데 걔는 부산 토박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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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솔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평소 하는 행동이 일베충답게 했으니 그거랑 같이 생각하는거지.
나이로 보건대 20대 중반인데 회사에서 높임말 안쓰거나 조심 안하고 "왜 이리 밍밍하노" 하는거 부터 교육 잘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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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한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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