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생명과학과의 실태를 고발합니다.
- 2018.12.03. 19:06
- 14027
식물생명과학과의 실태를 고발한다.
필자는 이 자리를 빌어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의 식물생명과학과의 실태를 고발하고자 합니다.
묻어두면 결국 같은 일이 되풀이 될 테고, 후배들에게 불합리한 부산대학교를 물려주고싶지 않기에 이 글을 써봅니다.
1. 축제로 인해 휴강 된 수업의 출석 인증을 뒷풀이 사진으로 함.
단과대차원에서 진행된 축제일 익일에 있던 '유기화학' 수업은 학생회의 건의로 휴강처리되었습니다.
허나 그 수업의 출석인증을 해당 축제의 뒷풀이 참여사진 인증으로 대체하겠다 하였고, 이에 대해 의문을 가진 바 입니다.
학교의 축제에 불참하는것은 학교의 소속이자 구성원으로써 다소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나, 기숙이 아닌 기타 통학생들의 사정을 생각치 않고 뒷풀이까지 강제하듯 사진을 요구함은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2. 학술제때 '선배'와 교수에게 쓸 편지 강요.
학과차원에서 진행된 학술제 전일 수업시작전에 종이를 나눠주며 '선배와 교수에게 쓸 편지를 써서 끝날때 주고 가라' 고 하였습니다.
앞서 스승의날에도 입학한지 채 3달도 되지 않은 새내기들에게,
존경심은 커녕 서로 익숙치도 않을텐데 '존경심'을 담아서 교수님들에게 편지를 쓰라하는것도 필자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서로 잘 모르는 단계이니 가볍게 하고싶은 말들을 한다거나, 인사치례 정도의 롤링페이퍼도 아니고 대체 '존경심' 을 담은 편지가 왠말인가요?
입학 당해 5월이면 자발적으로 편지를 쓰려해도 존경은 커녕 교수님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할 시기가 아닌가요??
해당 편지를 기획한 학생들은 교수님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학생들을 '이용'한 것이 아닌지, 설령 아니라면 대체 어떠한 이유로 그런 이벤트를 기획한것인지 묻고싶었으나, 조용히 묻어두었었습니다.
그런데 대체 이번 학술제에는 스승의 날도 아닌데 무엇을 근거로 그러한 이벤트를 기획하였는지, 대체 스승도 아닌 선배에게 쓰는 편지는 왜 강요하였는지가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네요.
말로만 듣던 똥군기를 타 대학도 아닌 '부산대'에서 마주할줄이야 꿈에도 몰랐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고, 좋은것을 배워야 다시 좋은것을 대물림하고 알려줄텐데, 그러한 행동들이 학과 및 학교의 이미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주최측은 정녕 인지를 못하는 것일까요?
3. 불량 과잠
과잠의 가죽부분에 몸통의 염료색이 이염되는 현상은 과잠을 오래 입다보면 드물지 않게 발생하는 일이죠.
허나 해당학과의 과잠은 구매한지 1주가 채 안되어 몸통과의 접촉이 잦은 팔 안쪽부분이 아주 눈에 띄게 이염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이러한 결함에 대해 항의를 하였고, 이에 대해 학생간부측에서는 대대적으로 이러한 이염사례를 접수받았습니다.
이에 많은 학생들이 과잠이 이염된 사진을 제출하였고, 간부측에서는 '제작사측과 이야기해보겠다' 라는 답변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과잠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결국 흐지부지되어 그대로 입기로 하자는 결론이 나온듯 하네요.
그 어떤 학생도, 아니 어떤 사람도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줄 안다면 1주만에 물이 빨갛게 들어버리는 과잠을 입고싶지는 않지 않겠습니까?
간부측에서는 왜 이러한 사안을 흐지부지 묻어갔는지, 하다못해 어설픈 변명이라도 했어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이 사건들은 모두 필자가 해당학과에 다닌지 불과 1년도 안 된 짧은 기간동안 벌어진 일들입니다.
그 이전에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20대에 불과한 학생들이 벌써 아부를 강요하고, 굽신거리는 것이 올바른 모습이 아니라는것은 틀림이 없는 사실임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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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장전캠퍼스에서 군기로 문제가 된 타 학과들은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캠퍼스간 적대감정을 만들어서는 좋을게 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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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 궁금하네 이런것도 입학시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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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안갔다고 출석인정 안해준다는데 책임감을 가져야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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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 맛있는 음식을 참여하고싶은 학생들과 고생한 과대에게 더 먹게 하고싶은데 왜 강제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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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후 숙박이라거나 열차가 있어 귀가를 하더라도 통학버스를 못 타서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은 고스란히 통학생의 손해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소속과의 이익으로 커버가 된다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개인주의라기보다는..행사에 참여를 강제하는것도 사실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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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행사에 뒤풀이참여하는게 귀찮을순있지만.. 하는게좋은거고 학생이 스승한테 편지한장쓰는게 뭐힘들다고
과잠은 학생회 문제가아니라 업체측문제인것같은데 학생회하는분들이 돈을적게 걷어서 맞추다보니 실수한부분이겠고
이정돈이해하자.. 글쓴이분 너무피곤하게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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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소중한 돈입니다.
돈을 냈으면 그에 상응하는 정당한 가치를 누려야지요.
저희는 과잠을 산것이지, 결함 있는 과잠을 산것이 아닙니다.
2. 스승에게 편지를 쓸 수 있죠.
네 스승에게까지는 백번양보해서 존경심이 있건 없건 뭐라도 짜내서 쓴다 칩시다.
선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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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기논리가 머릿속에 가득차있으니 말도안통할꺼고 나랑 싸우지말고 학과랑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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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 심한건 익히 들어서 좀 없앨만도한데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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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애기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런 사소한게 억울하면 나중에 직장생활못해요
운이좋아 대기업이든 어디에입사해도 적응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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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수세미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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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기화학강의는 정상진행될예정이었고, 그린팜이라는생자대 전체축제로 교수님들이 여러수업을 휴강해주셨는데 학생회측에서 교수님께 여쭤봤더니 정상수업을빼주기는 어려우므로 뒤풀이사진을올려주면 휴강해주겠다고한걸로 압니다. 이건 학생회보다 교수님께 물어보는게 맞을것같아요
2 편지를쓰라고한적이없고 포스트있에 간단하게 선배는 후배에게 후배는 선배에게 롤링페이퍼식으로 남기도록했던것 같은데 굳이 논란을만들기위해 후배만 썼다는식으로 말하는건 이해가되지않네요. 저또한 그걸쓰면서 강요받지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승의날에 교수님께 감사함을 표하는것이 어째서 굽신거리는것이 되는지 선후배간에 학술제를 맞이해서 포스트잇으로 '간단한 한마디'가 어째서 존경심을 담은 편지로 바뀌게되어 아부를 강요하는것이되는지 모르겠네요
스승의날과 과잠은 제가 복학하기전이라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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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자주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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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생회에 직접 얘기해라
어디서 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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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말똥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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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사피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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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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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구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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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다정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기분나쁠까봐 익명으로안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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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국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만읽고 댓글다는 사람도 수준 똑같은건 매한가지.
밀캠 지인에게 확인후 댓글달겠음.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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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다정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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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해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꼭 말을해도 아직어린친구한테 그런단어를 선택해야겠습니까? 이쁘게말하세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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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동의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번 내용 지우셨는데 왜지우셨죠 글쓴이님
1. 회식에 참석안하면 출석을 긋겠다고 함.
다 휴강인데 해당 과목만 교수님이 수업 한다고 하심 -> 학생회에서 교수님 찾아가서 학술제인데 휴강하자고 하니 뒷풀이라던지 학생들이 많이 참가했다는 걸 사진찍어 보내면 휴강해주겠다 하심 -> 실제로 저녁에 회식 예정도 없었고 회식도 안했다고함
-> 학생회에서 점심시간 이후 강의실 옆에 있는 사람들만 모아서 단체사진 찍고 교수님께 전달 후 휴강통보 받은것으로 확인.
2. 학술제에 선배 및 교수에게 쓸 편지 강요
문제가 되었던 학술제 당시 포스트잇을 붙힌 간판 사진을 받아보았는데 '선배에게, 후배에게' 항목이 따로 나뉘어져있고 선후배 할거없이 포스트잇으로 간단히 작성한것으로 보임.
존경심을 담아서 쓰라 강요했다는건 과장이 좀 포함됀거같다함..
부탁하는 어조로 말을 했다고하고, 실제로 그냥 안쓴학우도 많고 학년 상관없이 통학생들은 학술제 참여안한 학생도 많았다함.
포스트잇을 안쓴 학우가 많아서 학생회가 포스트잇 갯수를 더 채워 넣어 빽빽하게 보이게 한건 있다고함.
나도 귀찮게 포스트잇 적기 싫어서 안적었을 것 같기는 함. 물론 학술제 참가해본 적 없음 ㅋㅋ
3. 과잠이 불량인데 그냥 쓰라고 넘어가자 하였다.
2016? 2017?년도 동일 사례가 있어 학생회에서 대대적으로 사과 후 직접 업체에 찾아가 변상 및 교체완료 했었다고 함.
업체에서 마진을 남기려고 임의로 염색해 문제가 되었음.
매년 넘어가자 식으로 무마하려고 하진 않은 것으로 보임.
@연락 닿은 지인 두~세명에게 해당 글 카톡으로 보여주고 들은 답변.
글쓴이 개인적으로 불만이 많았던 것 같음. 솔직히 나처럼 학과행사 안나가는 학생 입장에서 귀찮을 것 같긴함.
근데 내 돈 내고 이런 대우 받아야해?라고 할정도로 똥군기에 핍박당하면서 학교다니는 느낌은 아니었음.
요새 세상 무서워서 함부로 군기부리는 과 없을듯. 있으면 문제있는거 맞음 ㅇㅇ.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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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유기화학 수강하는 자취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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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 학생들은 어련히 잘 거르면서 학교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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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실한 부산대가 폐교 위기로 서울대랑 통폐합되는것도 아니고ㅋㅋㅋ 아예 연관성 없는 서울대랑 부산대를 한국대로 묶는걸 찬반얘기하는수준 ㅋㅋㅋ
진짜 빡대가린가.. 너 밀캠이지?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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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편입하러 수도권 간다. 이제 내년부터 지잡 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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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특ㅋㅋㅋㅋ 밀캠에서 아싸였다가 장전으로 편입해서 부들거림? 신세계같냐?ㅋㅋㅋㅋ임마 정신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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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한다고 수업을 째는거나 롤링페이퍼나 남의 일같지가 않다
학부생따위가 교수한테 뭔 존경심이 들겠냐 존경받을 만한 걸 한게 있음?
촌에 처박혀 있는데다가 학생회는 꺼드럭거리고 싶을거고
어쩌면 교수가 롤링페이퍼 쓰라고 뒤에서 부추기고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 겪음)
다시 한번 말한다 탈출은 지능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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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뭔지알아요? 군대 안갔다와서 그럼 ㅋㅋ
학생회입장에선 위에서 교수님들한테 쪼인트 까이고 밑으론 너무 풀어주면 과행사 아무도 안참여하고 그러니깐 강압적으로 나가는거고
1학년애들은 자기들은 이제 대학와서 멋도 모르는데 인터넷에서만 보던 군기라는데 우리과도 있구나 싶기도 하도 강압적으로 시키니깐 불만있는거고
이제 군대 복학한 2학년들은 다 이제 알아서 요령껏 과행사 빠짐 ㅋㅋㅋ 어차피 학생회들이 겁줄려고 말하는거 80퍼센트이상이 그냥 기강잡으려고 뻥치는거라는걸 알기 때문에 ㅋㅋㅋ
아니면 가끔씩 학생회 불쌍해서 참가해주고 ㅋㅋㅋ
개인적으로 그냥 학생회가 겁주는 방식보단 진솔하게 1학년들한테 부탁해서 과행사 진행하면 더 스무스하게 해결될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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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히말라야시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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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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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조록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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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런 비슷한 내용을 자주 보는데 바뀌는 것은 없고
학교 차원에서 뭔가 해야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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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둥근잎꿩의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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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푸크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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