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 학생회 개탄스럽습니다... 공식적인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 2018.12.0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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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는 현 학생회, 후보자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학생임을 말씀드립니다.
오랫동안 학교를 다니며 마이피누에 글을 몇번 써본적이 없지만 경영대 학생회 수준에 개탄을 감출 수 없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 경영대 투표결과에 대한 후보자측에서 이의신청을 하였고, 여기에 대해 선관위측은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재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생회와 후보자의 논리는 흡사 투표를 다시 해봐서 마이피누의 게시글과 댓글들이 투표에 영향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확인해보자 라고 받아들여집니다.
후보자는 선거후에 이의가 있다면 이의신청서를 당연히 제출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이것을 판단하는 것은 선관위의 몫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후보자의 문제가 아닌 선관위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대통령 선거에서 A후보와 B후보가 나왔고 매우 근사한 차이로 A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B후보측에선 A후보가 조직적인 네거티브로 자행하며 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음을 근거로 재투표할 것을 주장합니다. 실제로 B후보에 대한 고의적 네거티브가 있었음이 드러났지만 그렇다고 재투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몇몇의 행동으로 국민 전체의 의사를 무효화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재투표를 해서 후보자가 당선되냐 낙선되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https://mypnu.net/index.php?mid=ha&page=2&document_srl=23963853
이번 재투표논란의 부당함은 한 경영대 학우분께서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적극 동감합니다.
개인의 행위로 인해서 649명의 투표자의 의사를 무효화시키는 판단이 정상인가요?
재투표해서 낙선되는 것도 문제지만 당선되는 것도 더 큰 문제입니다.
이것이 선례가 되면 비슷한 일이 생기면 차후 학생회 선거에서도(비단 경영대 뿐만 아닌 타단대 총학생회 포함) 후보자들은 경영대의 선례를 근거로 들어 두고두고 재투표를 주장할 것인데 그런 혼란은 어떻게 감수할 것인지...
경영대 학생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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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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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논란되면 탈락하는데 왜 논란을 만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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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골담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경영학과를 이끌어갈 후배님들의 정신적 성숙도가 점점 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점점 단지 "웬만하면 되겠지"가 아니라 정말 공약과 선거기간 중의 열의를 보고 투표하는 건강한 선거가 될거라고 기대합니다.
다만 반대로 이번처럼 안일한 모습만 보여주는 후보도 또다시 생기겠지요.
제말은 처음부터 논란을 만드는게 아니라 눈치보고 안될거같다 싶으면 일부러 조직적으로 논란을 만드는 비열한 짓거리가 생길 수도 있겠다 하는 의미였습니다.ㅎㅎ
또한 마이피누는 경영학과 학우들만이 보는게 아닌 모든 부산대학우들이 보는 곳이므로 단지 경영학과에 국한해서 걱정한 것은 아닙니다. 타과 분들을 디스하는 의미는 아니지만 어디서든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제가 너무 설명이 부족해서 오해를 산것 같은 느낌이네욥
혹시 오해가 풀리셨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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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후보 학생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인터넷에서 공개처형 당하고 있는 것 같은데
더 불을 지피는 표현이 아닌가 싶어 한 마디 한 것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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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골담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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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돌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말 이런말까진 안할려고 했는데, 저런 결정을 뭣대로 하는 학생회가 우리 과의 의사결정과정의 중심에 있다는 사실이 진심으로 수치스럽네요.
그리고 글쓴이님이 링크 하신 저 글에 대해서 저도 100프로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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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보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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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상대 선거캠프의 네거티브가 아니라
선관위 소속원의 네거티브가 문제인 겁니다.
결과야 낙선이 분명해 보이지만
이의제기도 당연하고, 재투표도 당연합니다.
선거를 관리하는 위원이 여론형성을 아예 주도했는데
재투표를 안 하면 훨씬 더 문제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본인은 반대했고, 또 반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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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골담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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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달뿌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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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보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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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보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일개 "후보"입니다.
그리고 절차에 문제가 있으면 다시 하는게 맞죠.
그게 민주주의 아닙니까?
선거를 날린 사람은 후보자가 아니라
선관위면서 여론 주도한 신고자 입니다.
뭐 평소에 후보자가 좋은 놈인지 나쁜 놈인지 떠나서
이의를 제기하는게 상식적인 반응이 아니겠습니까.
최명국씨가 낙선되든 뭐든 저는 관심도 없지만
선관위 소속원이 여론주도한 선거가 인정된다면
그건 그거대로 굉장히 열받네요. 부끄러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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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골담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고 애초에 전제부터 틀리신데 절차에 문제가 있었고 학우들이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증거가 있나요? 골담초님 글에도 '정황'밖에는 없네요. 다른분들도 계속 얘기하시지만 선관위원 개인의 부정행위는 그 개인의 징계로 끝날일이고, 그게 선거를 무효화 시킬만큼 중요한 사유면 그걸 입증해야된다구요.
저도 충분히 영향있었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생각과 의심일 뿐이죠. 증거와 입증을 필요로 하는게 현행법, 법적 원칙이라면 거기에 따라서 판단했어야죠.
제가 제일 열받는건 있어보이게 법원 판결문 형식은 흉내나 내놓고 검색한번으로, 혹은 클릭 몇번으로 찾아볼 수 있는 여러가지 유사사례에 대한 아무런 조사도 없이 '본인들 마음대로' 결정했다는게 너무나도 자명하니까 열받는거에요. 그리고 저 결정에 있어 선관위원 중 아무도 이의제기를 안했다는 건 죄송하지만 그건 학생회의 '수준'의 문제라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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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보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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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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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근본적인 문제는 이번 결정이 경영대 학생회차원에서의 재투표 결정이라는 것입니다. 즉 총학생회 차원이 아닌 단대차원의 재투표 결정 및 시행입니다. 경영대는 투트랙제도이죠 쉽게 말해 학생회와 학생회장의 임기가 다르고 현학생회에서 지지하는 후보가 다음 회장후보로 나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미 재투표는 법적으로도 관행적으로도 어떠한 정당성이 없는 상태이고 다분히 선거 과정 및 개표과정에서 학생회의 의도적 개입 및 조작이 가능하고 이를 감독할 제도가 없습니다.
현 경영대 학생회의 행보는 다분의 의도적이고 상식밖이고 기본적인 세칙에 대한 이해도 떨어지는 것으로 상당히 유감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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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굴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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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돌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카더라도 시작해서 정황과 심증으로만 끝이나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고 무엇을 믿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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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노랑어리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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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독일가문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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