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마이스터고 읽고 느끼는점...

글쓴이
  • 2018.12.10. 22:44
  • 802

요즘 사실상 대학이 취업을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어간다는걸 잘알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저는 취업을 떠나서 존경할만한 교수님께 좋은 학문 배워가는것만으로도 충분히 4년의 값어치를 한다고 느껴요

 

 

물론 이상한 교수님들도 되게 많은건 사실이지만.... 저는 취업을 떠나서 제 전공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바쁘고 어렵긴 해도 제 지식이 늘어감에 따라 세상보이는게 달라지는것 같아요

 

 

취업빨리한다고 뭐 대수입니까... 요즘 백살넘게 살건데 겨우 4년동안 대학다니면서 지식이 바뀌는게 얼마나 좋나요

 

 

+저는 기계과 3학년 재학중이며 대학원 준비중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유치한 조개나물 18.12.10. 22:44
갓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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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가시여뀌 18.12.10. 22:45
무역이란 학문도 꽤나 매력적^^
몇몇 성의없는 교수님 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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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바위솔 18.12.10. 22:50
저두요!! 저도 굉장히 만족하면서 지내고있어요!
학교 안다니고 일하면서 지내는 것도 당연히 좋은점이 있겠지만, 저는 제가 선택한 한 학문을 4년동안 열심히 공부할 수 있다는게 인생에서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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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졸방제비꽃 18.12.10. 22:58
계과후배야.. 타대 박사까지하는중인데
연구고공부고 떠나서 오히려 가방끈길어질수록 취업과멀어진다. 공부나연구도 힘들고..
절대쉽지않은길이니 마음단단히먹고 진학해라 대학원은 살아있는 지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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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들메나무 18.12.10. 23:02
정중한 졸방제비꽃
박사몇년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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