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물어보자
- 2018.12.1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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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그렇게 취직에 목숨을 걸지
내가 봤을땐 사회 입성 전 자신이 마지막으로 도약할 기회를 차버리는것 같은데
왜? 국내가 힘들면 외국어를 공부에서 해외로 눈을 돌리면 되고
이름 있는 기업에 들어가기 힘들면 밑에서 경험을 쌓아서 경력자로 들어가면 되고
부산대에 들어온 순간부터 아니 최소한 4년제 시험 적절히 치고 적절히 다니기만 해도 기본적인 능력이 된다는건데
왜이렇게 뚜껑 밑 벼룩마냥 자신의 능력을 억제하는듯이 보일까
내가 다른사람이 되지 못해봐서 모를 일이다
수능치고 대학오면 '종착역은 근처도 안보인다!' 같은 느낌을 알텐데
왜 항상 인생을 지하철 같이 역을 건너는 느낌으로 인식하고 있을까, 오히려 고속도로인데
무언가에 노력하고, 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길은 나오는데
왜 계속 남들따라 다음 정거장으로 가려고 하지?
아마도 내가 치기에 찌든 얼간이라서 그런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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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떡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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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기술의 갈라파고스라는 별명히 괜히 나온게 아니므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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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해외 인턴도 해보시고.
물론 님 말처럼 되면 좋죠. 님말처럼 언어연수받고 해외기업 인턴해보고 그래서 외국으로 뜨면 좋죠.
근데 누가 이걸 모르나요. 님이 그 경력을 어떻게 쌓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집에서 지원받아서 한건지, 아님 본인이 직접 발로 뛰어서 그런 기회를 만든건지.
다만, 그러한 것들은 님도 알다싶이 흔한 경험이 아니에요. 유니크한 경험이죠. 그리고 잘된 케이스죠.
"내가 저렇게 해서 이렇게 되보니 이렇더라. 그러니까 난 니들을 이해할 수 없어. 왜 쉬운 길 나두고 어려운 길 가려는거야?"
님께서 어떤 사람인지 저는 전혀 모릅니다.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도 모르구요.
하고픈 말은 이해할 수 없다 라는 식으로 글을 적을 빠에, 본인이 한 경험을 적는게 여러 학우 분들에게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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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떡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쉬운길이 있을까요
경력 관련해서는 전부 학교를 통해서 했습니다. 부산대라는 거점 국립대의 특성상, 여러 세미나와 공모전 정보가 오고, 양질의 시설과(계과의 V-Space 같은 치트키급 시설도 있죠) 또한 대외교류본부의 해외진출 지원까지,
제가 궁금한건 '왜 자신의 천장을 설정하느냐'입니다
요즘 취업에 관한 글이 많길래, 어느때보다 힘든건 알지만, 마치 수능전 대학 들어가는것과 거의 유사해 보여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 옆길을 조금이라도 조사나 체험해봐도 좋을텐데, 눈길도 안주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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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사실, 이게 정답이 아닌데 라고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저도 하... 해보고 싶죠. 외국어 좀 제대로 해서 님처럼 공모전도 해외 경험도 쌓고 싶지만...
그냥 두려운 거죠. 남들과 다른 길을 걷는 다는건 힘든거잖아요.
님도 알다싶이 남들과 다른 길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못하잖아요. 남들 다 가는 길 걷는 건 쉽잖아요.
물론 결과물을 내는건 어렵지만... 방식은 쉬워요. 뭐 있나요.
자신의 천장을 설정하는 이유가 달리 있겠어요.
4학년 졸업내에 취직못하면 남들보다 뒤쳐지는 거 같고 부모님께 죄진것같고.
본인도 님처럼 그런 식의 유니크한 경험은 아니지만 나름 학위 2개 딸려고 하고 있고...
뭐 이게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그래도 유니크하다고는 생각하거든요. 뭐 여튼
사람마다 각자의 사정이라는게 있으니까... 속도를 늦추고 넓게 인생을 보면 좋겠다 라는 것도 어찌보면
이미 성공한자, 경험해본자의 여유라고 하는게 맞지 않겠어요?
결론은 시야를 돌리고 의미있는 경험을 쌓은 사람은 정말로 용기있고 대담한 사람이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못한다고 그 사람이 바보같다는 것도 절대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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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떡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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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에 있는 사람 눈에는 다 비슷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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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봄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 위에 천장을 까는거 같아서 더욱 싫네, 내가 벌어 먹을수 있을 정도는 내가 살고 부모님에게 용돈드릴정도면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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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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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나도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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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되니까 두렵습니다 새로운환경에적응할수있을까 고민도많이됩니다 이럴줄알았으면 국내 대기업 알아볼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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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노루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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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4년 이상을 했는데 당장 떨어지는게 별로면 복잡미묘한 생각들지 않겠어요?
때로는 결과로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취직에 얽매이는 분들 충분히 이해갑니다.
외국어 공부해서 외국으로 뜬다...?
그 외국어 자연스레 말할 정도로 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게다가 외국 기업에서 도데체 뭘 믿고 외국인을 뽑을까요?
옆동네 일본 일자리 많아서 외국으로 뜨면 된다....
평생 한국에서 대부분이 살아왔는데 쉽게 그게 되나요?
게다가 안되면요. 리스크 엄청 클듯.
공감가는 말은 경력쌓자 하나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