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통합 / 복수학위제 왜이렇게 이악물고 반대하나요?
- 2018.12.12. 15:01
- 2332
부산대 내에도 사람같지 않은 분들 많은데
타대학에서 열심히 생활하시는 분들이 우리학교 오는게 그렇게 별로인가요
그리고 우리 학교 타이틀을 가져가는 사람들이 많아져도 본인 실력 있으면 별로 똥줄 안타지 않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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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호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것보다 심각하게 하향평준화 문제부터 시작해서 문제될만한 일 많이 생기는 거 알죠? 통합되면 장점이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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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구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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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방향성은 누구나 꿈꿀 수 있는 거고 당연한 거임. 그 이상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수용가능하고 현실적이어야 구성원들이 수긍하고 지속적으로 좋은 인풋이 유입될 수 있는 거임.
통합을 위한 발판을 만들거면 무작정 통합부터 시행할게 아니라
통합하기 전에 국립대 정원 감축 시행부터 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고
학생들 의견 수렴해서 피해를 최소화하던가 해야하는데 그딴 거 없고 일단 실행????
그에 따른 부작용은 어쩔거임? 현재 학생들이 그 피해를 다 받아야함? 그리고 장기적으로도 성급한 시행으로 인해서 복구가 안 될 피해를 형성하면
결국 통합으로 인한 시너지나 이상은 물 건너가고 국립대 자체가 경쟁력 싹 사라지는 거임.
이미 시설은 확충 불가능임.
부산대가 지방대 중 가장 아웃풋이 좋기 때문에 타대생들 모두 부산대로 교류 오려고 경쟁할 것임.
우리도 그에 따라 경쟁선에 들어가야하고
각종 고시나 공시 준비하며 학교 다니는 사람들은 자기 학교 제대로 다니려고 학점 경쟁해야함?
진짜 현실적이지 못한 정책임. 그리고 요즘 취업 안되는건 전국적인 문제지 부산대가 취업 안된다해서 통합하자 이딴 논리는 무슨 개논리인지 대가리박살난거같음. 통합하면 취업 잘 됨? ㅈㄴ웃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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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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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한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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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섬백리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문에 말하는 이유랑 무슨 상관인지 전혀 모르겠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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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구슬붕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히려 공부 못하는 애들이 수업들으러오면 부대 수시든 정시든 들어온 사람들이 더 밟고 올라갈 수 있는 애들이 있다는 뜻 아닌가요?? 내가 못하면 졸업장이 부산대라도 소용이 없음.
서울대, 연고대면 다른 얘기지만 부산대 나왔다고 서류합격 프리패스 해주는 것도 아니고 공부 못하는 애들 부대와서 수업듣는다고 교수님들이 "통합과정으로 수업들으러 오셨어요?? 점수 잘 줄께요!!" 이럴까요??
통합되서 지원 빵빵해지고 학교 시설 확충되고 여건 더 좋아지면 반대할 이유가 없어보임.
어차피 10년, 20년 뒤면 지방대는 정책기조나 인식이 계속 유지되는한 서울권 사립대보다 훨씬 더 떨어질께 뻔합니다. 차라리 통합되서 정부지원빵빵해진다는 가정이 있다면 통합이 되든 복수학위를 받든 상관없어보이네요. 부대에 있는 교수님들이 바보도 아니고 공부도 못하는 애들 학점 퍼 줄리도 없구요. 나만 잘하면 됩니다. 한국대가 아니라 만약 복수학위를 받는다면 부산대 와서 수업들은 졸업성적도 볼텐데 부대에서 받은 평점이 2.5 받고 졸업한다면 기업에서 관심 주지도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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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겹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이 나라에서 교육제도 뭐 바꾸려고 정부에서 이런저런 시책 내려왔는데 그거 계획대로 된 거 하나 못 봤습니다.
정부 지원 빵빵하게 줘서 알아서 크게 만든다? 말이 돼요?
인식이라는 건 사람이 만드는 거지 정부가 결정하는 거 아닙니다. 정부는 그렇게 전지전능하지 않아요. 그리고 정책 기조 바뀌면 지원 빵빵하게 준다고 했다가 없어지는 거 한 순간 입니다. 무슨 수로 정부를 믿으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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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깨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차피 지금 들어온 사람들은 부대생임.
통합되서 다른 학교 애들이 와서 수업을 듣는다고 하면 저는 걔네들 밟고 학점 더 따기 쉽겠다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임.
어차피 우리는 졸업장이 부산대학교로 나옴.
물론 나중에 들어오는 애들도 내부경쟁이 시작된다는 뜻인데 밑에 댓글 달아주신 내용들을 보니 한국대 부산캠퍼스(?) 같이 된다면 결국 한국대 부산캠퍼스로 오기 위하여 또 학점 경쟁을 해야 된다는 뜻이니 부산대가 바뀌는 것은 전혀 없다고 생각되네요. 오히려 서울, 수도권 애들도 서울 사립대와 한국대 중에서 선택해서 한국대를 선택해서 다닌다면 결국 한국대 부산캠퍼스를 들어오기위해서 또 경쟁을 해야한다는 것이지요. 모든 한국대학생들이 부산에서 학교를 다닐 수 없을테고 분명히 1학년 때 부터 경쟁구도는 바뀌지 않는 다는 뜻이지요.
결국에는 졸업장에는 한국대 어느 캠퍼스 출신인지를 따지게 될 것이고 평점 역시 따질 것이니 바뀌는게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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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겹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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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깨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 사람이나 님처럼 자기가 혼자 알아서 잘 하면되지 이런 거 왜 관심 기울이냐고 조롱하는 것만큼 아무런 의미 없는 헛소리도 없고요. 아무도 여기에 목숨걸지 않았습니다. 단지 반대 의사를 표하는 것 뿐인데 그걸 가지고 오히려 전혀 맥락도 안 맞게 조롱하면서까지 반대를 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이유는 또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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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깨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론 통합이 되든 공동학위를 하든 구체적인 안이 없으니 여기서 뭘 하든 우리 뇌피셜이 아닐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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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겹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슨 이상주의자도 아니고 디테일도 없으면서 모호하게 취업 안되는 현실에 통합 함 해보자 이건 무슨 대가리깨도통합임???
국립대 전체를 통합하는 게 너따위 모호한 장점때문에 이뤄져야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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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뜻과 안 맞으면 무조건 넌 틀렸다식이니 대화가 안되지요^^
토론을 하고 싶으면 토론 태도부터 갖추고 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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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키우라는 ㄱ소리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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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돌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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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금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 인풋 아웃풋 다 따져도 통합되는 대학들 중에서 우리가 상위권이기 때문에 당연히 하향평준화된다.
2) 지금 있는 인원도 제대로 운용하지 못하는 제도랑 시설인데 통합되면 더욱 감당하기 힘들다.
3) 다른거 다 떠나서 우린 찬성한 기억이 없다.
통합돼도 잘할 자신있으면 상관없지 않냐고 하셨는데 1번 문제점만 따져봐도 한국대에서 아무리 잘해봤자
한국대 과탑 < 부산대 과탑 이에요. 왜 스스로 가치를 낮추라고 주장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바꾸는 방향에서 세부적인건 나중에 개선해 나간다? 둘의 순서가 잘못된 것 같지 않나요?
그리고 딱 특정 지위에 있는 사람들의 언행이랑 일치하지 않나요?
부산대 학생 입장에서 좋을게 아무것도 없는데 이런 논쟁이 된다는 것 자체가 놀랍네요. 내신 1점 초반으로 부산대 왔는데 한국대였으면 안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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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더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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