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예전에 이혼하셨는데
엄마가 요새 유부남을 만나요
진짜 너무 속상해서 밤새 운다고 잠도못자고
어디 털어놓기에도 고민스러워서
여기에 올려요
엄마 저희 키운다고 고생한건 아는데
이건 좀 아니잖아요
처음엔 친구로지내는것같더니
점점 심해지는것같아서
제가 몇번이나싫다고
실망이라고 말했는데
물론 우는줄은모르겠지만
엄마가 요새 유부남을 만나요
진짜 너무 속상해서 밤새 운다고 잠도못자고
어디 털어놓기에도 고민스러워서
여기에 올려요
엄마 저희 키운다고 고생한건 아는데
이건 좀 아니잖아요
처음엔 친구로지내는것같더니
점점 심해지는것같아서
제가 몇번이나싫다고
실망이라고 말했는데
물론 우는줄은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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