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 사거리쪽 주먹밥집?쪽에 흰색 멍뭉이 추워서 덜덜 떨고 앉아있는데 문밖에서 안에 가게 들여다보는데 너무 불쌍했네요ㅠㅠ 어떤 여자분은 먹을거 주던데 데려갈수고 없고 너무 불쌍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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