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옮길까요 말까요..

글쓴이
  • 2018.12.16. 03:29
  • 1832

지금 하숙하고 있고요

아침마다 도시락 싸주고, 저녁도 마음대로 먹을수있습니다

방도 혼자쓰기에 꽤 넓고요

겨울에 온수, 보일러 빵빵하게 잘 들어오고요

 

올해 말에 계약 끝나는데 옮길지 말지 고민되네요

 

단점은

1. 꽉 막혀있어서 답답하고 햇빛이 아예 안들어온다

2. 통풍도 안돼서 여름에 미친다

3. 혼자 요리해먹기 힘들다 특히 뭐 해먹고싶을때..

4. 일년 해먹어서 그런지 하숙밥이 너무 질린다 메뉴도 식상..

 

내년에도 여기 있어야할지 옮겨야할지

 

부산대 근처에 원룸 대체로 퀄리티가 어떤가요? 제가 배부른 소리 하는거같기도 하네요 ㅋㅋ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6
어리석은 측백나무 18.12.16. 03:30
하숙은 1년이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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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큰물칭개나물 18.12.16. 03:30
2번때문에 자취했었는데ㅠ개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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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올리브 18.12.16. 03:32
부산대 근처에 원룸요? 힐스테이트 인근은 조용한집은 없고 거의 구축이고, 신축은 노스 앞길 쭉 가시는곳 따라 많죠. 솔직히 좋은집은 상남 아래로 지은 신축 엘베있는 고층 남/동향 가시거나, 5년이내 구축 가시거나 노스앞길따라 한골목 들어가는 원룸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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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노랑제비꽃 18.12.16. 03:33
방은 진짜 천차만별이에요 가격도 그렇구요. 그런데 방을 여러개 잘 보고 결정하셔야 할 거에요. 진짜 상태 메롱인 방인데도 역이랑 가깝냐 뭐 학교랑 멀진않냐 또는 남향이냐 뭐 중문은 있냐 창문이 적절한 곳에 달려있고 통풍이 되냐에 따라 가격은 어느정도 비싸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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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미국나팔꽃 18.12.16. 03:49
1,2는 자취방 잘못 구하면 똑같이 겪을 문제 +방음문제 추가됨
3은 몇달 지나면 매끼니 요리해먹기 힘들다로 4는 맨날 똑같은 것만 만들어먹기 질린다로 바뀜
님이 요리솜씨도 좋고 장보는 시간, 장본거 손질하는 시간, 요리하는 시간도 넉넉하고 식비에 돈 쓰는거 안아깝다면 얘기가 다르지만 자취하면서 매일 색다른 음식 만들어 먹는거 며칠이나 가겠음
라면 김치 스팸 참치캔 달걀로 로테이션 돌려먹으면 잘해먹는거고 대부분 밥해먹기 귀찮아서 굶거나 나가서 사먹거나 배달시키는게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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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2.16. 03:51
무례한 미국나팔꽃
음.. 걍 가만히 있어야겠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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