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우가 성추행 및 폭행을 당했는데 안중에도 없는 분들이 많네요
- 2018.12.1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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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립이 최고의 가치라고 착각하고 있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요
중립 또한 찬성 혹은 반대처럼 그냥 하나의 입장일 뿐입니다
중립이 그렇게 가치있는 일이라면 회색분자니 양비론자니 하는 말은 왜 나왔겠어요
더 이상 가해자의 입장도 들어봐야한다는 둥 가해자에 감정이입하여 피해 학우에게 2차 가해를 저지르는 게시글은 없었으면 합니다
성별에 관계 없이 학우의 피해 사실에 같이 분노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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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애기참반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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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인원을 두배로늘린 자유관을 여성전용으로 하면서 학우들의 의견이 반영되지않았고 남학우들을 잠재적범죄지로 몰면서 치안을 명분으로 하였으나 그 명분또한 이번사건으로 유명무실한것이 드러났으니 억울했던 남학우들의 분노가 표출된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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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대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현재 식물원 게시판에 올라오는 게시글 양상을 보십시오. 대다수의 작성자들은 학우의 피해사실에 공감하고 분노하고 있지도 않으며 학우분이 지칭하신 몰지각한 학생이 일부로 치부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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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산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키지도 못할 말을 내 뱉고 탁상행정을 강행한 것에 대해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금까지 단 한번의 괴한 침입 사고가 없었던 웅비관처럼 비율을 조정하여 운영하자는 것이 골자입니다.
솔직히 이런글 올리는거 보면 괜히 논점흐리고 물타기 시전하면서 '나는 피해자 될일은 없다. 그리고 난 웅비관까지 올라가기 싫다'로 징징거리는 것으로 밖에 보이진 않네요. 웅비관이 사고 한번 없었던 것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fact 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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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뱀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피해 학생이 명백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중립적인 태도를 취한다면 그것은 중립이 아닌 가해자의 편에 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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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지금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 중요가치를 부정하고 있어요. 기본적인 인문,사회,법학 서적 읽으시고 인류사회의 발전과정부터 습득하세요. 감정에 매몰되지말고
이런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디서부터 말해줘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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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찔레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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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산박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범죄에 대한 분노와 피해 사실에 대한 공감을 배제한 채로 해당 사건을 자유관 공용화를 위한 근거, 즉 학우분의 언어를 빌려 ‘물어뜯을 빌미’로만 이용하는 행위는 최소한 삼가지 않아야할까 싶어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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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에대해 의견자체가 없는사람들도 가해자편이네요? 이 사건듣고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가해자편이네요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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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백정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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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학교에서 A학생이 B학생을 폭행했습니다.
폭행 사건이므로 증거랄 건 딱히 없고 증언이 존재합니다. 피해 학생과 다수의 목격자 진술은 일치합니다.
이 때 사건을 해결해야할 담임교사가 중립을 취한다면?
가해학생을 나무라는 대신 ‘A학생이 때린 것이 아닐 수 있다’, ‘A학생이 때린 사정이 있을 수 있다’ 등의 중립적 태도를 취한다면?
이는 B학생을 향한 가해이며 따라서 저는 해당 상황의 중립 의견 표출을 비판합니다.
가만히 책상에 앉아 있던 다른 학생들을 향한 비난이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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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들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비유 표현이므로 상황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음이 당연합니다. 그러니 님의 댓글 처럼 담임 교사의 책임이 어쩌니 하는 말은 반대를 위한 반대, 말 꼬투리 잡기에 불과합니다.
저의 주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획일화되어있습니다. 말 꼬투리 잡으며 논지를 벗어나지 마시고 제 주장에 반박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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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2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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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털중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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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털중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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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단풍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런거나 기사 몇 개 말고
경찰이나 검찰 브리핑 정도는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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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털중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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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들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피해자의 피해사실보다는
기숙사의 말도안되는 행정처리에 분노를 느끼는것에 더 공감가고 화가나는데.
비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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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작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판단은 이렇습니다.
1. 가장 잘못한 사람은 가해자이다.
2. 피해자는 잘못이 없다.
3. 그러나 학교 측도 문제가 많은 것이 이 문제에 대한 것은 이미 기존에 계속해서 언급이 되었던 것이고 학교 측이 일방적으로 밀어부쳐서 진행된 것인데 그 결과로서 이러한 참담한 일이 벌어진 것은 학교 측의 큰 잘못이 있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이것이 도저히 상식밖의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면 다른 문제가 되겠지만 솔직히 이건 뻔한 사건이었잖습니까. 이것조차도 막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죠.
학교를 포커스로 문제를 삼는 이유는 사실 가해자는 우리가 바꿀 수 없습니다. (저는 범죄자들은 랜덤으로 분포한다고 생각하며 하필 그게 우리학교 학생이었던 것입니다.) 즉 가해자가 당연히 원인이며 잘못한 것은 맞지만 가해자 자체를 이 세상에서 원천적으로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에 대한 예방책과 대응 대책이 중요할 것인데, 학교 측은 안전을 필두로 여성전용을 기어이 강행하였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단이 나게 하였으므로 가해자 학생이 욕을 먹는 것은 당연하지만 학교도 큰 그에 못지 않은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가해자에게 1차 책임을 묻는 것이 맞습니다. 가장 큰 잘못을 했구요. 그렇지만 그것이 학교의 무과실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보는 것이지요. 따라서 저는 학교측의 과실을 묻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글쓴이에 대해 반론해보자면 사람은 본인의 관심사의 관점에서 대상을 판단합니다. 같은 문제도 여러 시각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지요. 더군다나 기숙사 여성전용에 대해서는 여러 말이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이 터졌구요. 1차적으로 피해 여학우분에게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것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글쓴이 분께서는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마치 틀린 것처럼 이야기하시는게 저는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법적인 혹은 도덕적인 차원에서 잘못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고 고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 사안은 접근방식의 차이이지 틀리고 말고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일단 피해자에 대한 애도가 먼저이지 않나 생각한다 정도로 쓰시는게 나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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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시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피해자가 정말 안쓰럽고 가해자는 응당 처벌을 받아야하는거에는
적극적으로 공감하나
생면부지 얼굴도 모르는사람인데
무슨 식음전폐하고 신경써드려야되나;
그냥 속으로 위로의 말이나 전하는거지
분노 구걸하는거 ㅈㄴ 극혐이네
그렇게 분노스러우면 정문에서 1인시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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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시금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건 전후도 안따지고 피해자한테 감정이입해서 같이 분노해달라를 왜 남한테 요구하는거임
공감구걸하는거 개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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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쥐오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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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 잘잘못을 따지는건 법이 할 일입니다. 가해자가 가해자인지 판단하는 걸 자체적으로 하면 그건 사적제재고, 현행법상 불법입니다.
2. 행정처리가 잘못된 것이 맞는건데 그걸 지적하는게 왜 중립이죠? 저희는 부산대 학생 아닌가요?
3. 중립이 잘못된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법의 심판이 내리기도 전에 중립을 취하는건 민주주의 하에서 아주 당연하고 안전한 자세입니다. 만약(진짜 만약입니다. 실드칠 생각 1도 없음) 일반적으로 이와 같은 사례에서 가해자가 가해자가 아니라고 밝혀진다면? 당장 한쪽으로 치우쳤던 사람들 전부 잘못된 사람이 되는겁니다. 이건 신중한 거지, 나쁜 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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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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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큰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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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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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다면 "극단주의자"라는 단어와 글쓴이 분께서 취하고 계신 입장에 대해서 얘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고 당사자를 위하는 마음만큼 글을 씀에 앞서서, 용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한번 더 정리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같이 분노를 하는것이 피해 학우를 위하는 길이다. 이건 누구의 입장인 건가요?
분노를 하지 않으면 똑같이 가해자라는 얘기를 하고 싶으신 건가요?
글에서 찬성과 반대로 극단적으로 나누신건지 아니면 비유를 하신건지 모르겠는데
찬성이라 함은 맹목적으로 분노함으로써 피해학우를 어떤 사회적이슈의 희생양으로 올리는것에 대한 찬성인가요
한 피해자의 희생으로 특정 집단의 사욕을 채우기 위함에 대한 찬성인가요.
혹은 가해자는 정말 나쁜사람이고 피해자는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다에 찬성인가요.
글쓴이께서 편향된 사고를 하는 그 분들이 아닐꺼라 가정하고 당연히 세번째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대부분은 저 부분에 대해서 찬성을 했을거고 할겁니다. 그런데 왜 거기에 분노까지 강요를 하는건지 의문이네요.
분노를 넘어서 분노를 표출하라고 강요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이분법적인 사고의 극단으로 가는게 아닐까 할정도로.
"중립이 가해자의 편에 서는 것임은 제가 생각해낸 의견이 아니고 사실인데 왜 거부감을 느끼시는 건지 모르겠으며 거부감을 느끼신다 한들 저만의 견해가 아니기 때문에 뭐 어떻게 해드릴 수가 없네요.. 마침 제 글에 중립을 지키시는 분이 손수 찾아와 주셨는데 해당 댓글을 보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택도 없는 얘기들로 도배된 글쓴이분의 댓글중에 하나만 가져와봤습니다.
중립이 가해자의 편에서는건 의견이 아니고 사실인데 대체 이 사실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제가 직접 찾아봐야하나요?
이건 감정적으로 접근해야하는 부분인가요? 그렇다면 그분들의 논리와 다를게 대체 뭔가요?
당신만의 견해가 아니라 하심은 같은 뜻을 하고 계신분들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특정성향을 띄는 커뮤니티 외에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간인이상, 지성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이상 이 일에 대해서 분노하고 안타까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이 일을 접한 대부분의 학우분 그리고 타인들 또한 그럴껍니다.
다만 최근들어 자주 보이는 특정 편협한 생각을 지닌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와 용어를 가지고 와서 공감을 유도하는건
글에 달린 수많은 댓글에서도 볼수 있듯이 부작용만 생기지 않나 생각되네요.
대부분의 글들이 이 사건 그리고 다른 주제에 대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단지 우선선상에 두는 주제가 다를뿐 각자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논거는 갖추고 있지요.
그치만 이글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그럴싸한 단어만 몇개 가지고 와서 좌표를 찍은게 아닌가 할정도입니다.
그런의미에서 비추천을 드리고 이 글이 빨리 내려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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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주름조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글의 글쓴이는 요새 유행하는 퇴행적 좌파 또는 pc 유형의 사람이랑 맥이 비슷한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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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감안하잖아요? 님들 일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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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붉은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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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시금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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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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