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말고사는 일탈하기로 했어요

글쓴이
  • 2018.12.17. 11:24
  • 1673

생각해보면 중학교 이후로 안 불안했던적이 없는거 같고, 그런 불안과 스트레스가 이번에 터져서 몸이 망긴진거 같아요. 의사쌤 말로는 스트레스랑 불안감 때문에 신경계가 고장나고 피부 포함해서 몸이 다 고장났다네요. 정신과에서는 쉬라하고...

 

이번엔  맘 편하게 조져볼려구요ㅠㅠ 예민한 성격도 고치고 ㅠㅠ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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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자상한 팔손이 18.12.17. 11:31
한 번 조지기가 어렵지 두 번이 어려우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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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2.17. 11:32
자상한 팔손이
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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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푸조나무 18.12.17. 11:32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나봐요..ㅜㅜ
저는 학교를 사랑하지만 학점은 망나니처럼 받고 다녔던 자유로운 영혼이었는데 그동안 사는데 지장 없었어요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한 번 조져도 하늘이 무너지지는 않으니 마음 편히 먹으세용♡ 몸도 잘챙기시고요

(한 번 조지면 두 번 조지는건 일도 아니라 조금 걱정되긴하지만 아프면 전부 무쓸모.. 건강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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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2.17. 11:36
귀여운 푸조나무
그죠ㅠ? 문돌이라 학점 안 중요하다고 주변에서 위로해주긴 하는데 타고난 예민 불안 성격때문에 쉽게 떨쳐내질 못하네요...위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복 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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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나도밤나무 18.12.17. 11:35
저도 스트레스때문에 토하고 쓰러졌엏어요
건강이 최곤듯..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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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수세미오이 18.12.17. 11:43
오늘 10시반 셤 금메달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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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섬백리향 18.12.17. 11:47
저는 학업에 큰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일부러 학점과 크게 상관 없는 취업의 길을 선택하고(공무원 공기업 준비는 아닙니다. 사업도xㅎ) 개인적으로 양심에 찔리지 않을 정도 그리고 딱 스트레스 받지 않을 정도의 선에서만 전공 공부하고 있어요.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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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말똥비름 18.12.17. 12:28
그래도 나중에 학점이 필요한 경우가 생길지 모르니까 셤범위 1회독이라도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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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긴강남차 18.12.17. 13:11
저도 건강문제로 기말고사 버렸어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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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애기봄맞이 18.12.17. 15:55
건강 잃으면 다 잃은 거라고 요새 정말 느껴요.
건강 먼저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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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골풀 18.12.17. 21:32
저도 지금 심한 불안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진짜 이런 불안 가지고 잇는 분들 같이 힘내여. 방금 전에도 힘들어서 울엇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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