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해보고싶어 한달 피티를 끊었습니다
살보다는 체력증진을 위해 운동을 배우고자 시작했는데
샘이 말을 좀 막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럴줄알았다 내말 못알아듣나 입아프다.
너때문에 다른사람보다 더 말 많이 하고 있다 나도 너 가르쳐서 에너지 소모가 크다고 얘기해서 살짝 화가 났습니다
10분에 1만원 꼴인데.. 돈을 내고 받는 수업인데
이렇게 얘기하는게 당연한가 싶기도하고
질문없어요? 이럴줄알았다 하면서 한숨 하~.내쉴때는 점 무시받는거 같기도 하고
원래 샘들이 운동열심히? 하라고 자극주려고 이러시는건가요?
(다시는 안해야지 피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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