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갈 수 있는 학교 주변 영어 회화 학원, 강사님 추천해주세요.

글쓴이
  • 2018.12.21. 18:56
  • 446

탯줄 끊고 처음 미국으로 2주 가게 되었어요.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토익 600대가 나왔는데 LC보다 RC가 성적이 훨씬 더 좋더라구요.

 

근데 말 못하는 사람처럼 하고 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쓰기를 잘 하는 것도 아니라서

 

이대로면 공항 탈출도 전에 끌려가서 총 맞아 죽을 것 같아서, 생존을 위한 영어를 배우려고 해요.

 

안타깝게도 출국까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그래서 한 달만 빡세게 영어 회화 펌핑을 해서 음식점에서 돈 더 필요하다는 것 못 알아들어서 경찰이 오거나

 

나한테 뭔가를 물었는데 무슨 말인지 몰라서 배시시 웃다가 지금 비웃는거냐면서 주먹질을 당하거나

 

길 가다가 갑자기 삥 뜯으려고 하는건데 가만히 있다가 내장까지 털리거나

 

경찰이 손 들라고 하는데 뒷통수에 손 대고 있어서 총 맞거나

 

하는 일이 없을 수준의 정말 죽지 않고 귀국할 수 있는 영어 실력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 와중에 계절 학점은 받아야해서 주간에는 안 되고 저녁에만 되는데 추천하시는 학원이나 선생님이 있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일등 방동사니 18.12.21. 18:59
2주 정도면 절대 그럴 일 없습니다... 기초회화책 사서 외우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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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2.21. 19:05
일등 방동사니
답변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 걱정이 많은 거라고 얘기는 하는데 당장 공항에서 빠꾸 당할 것 같아서요. 출국 때는 손에 생활영어 조그만 책 하나 사서 여권처럼 계속 품고 다닐거예요. 혹시 추천하시는 기초회화책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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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벼룩나물 18.12.21. 19:12
아침일찍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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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2.21. 19:37
뛰어난 벼룩나물
아침이면 일어나기 힘들긴 한데 8시 30분 쯤 끝날 수 있을까요? 일단 살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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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벼룩나물 18.12.21. 19:52
글쓴이
7시~8시수업이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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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2.21. 19:56
뛰어난 벼룩나물
그 정도 시간이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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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벼룩나물 18.12.21. 20:00
글쓴이
서면파고다에 이송미 선생님 세마영이요 하루 수업 내용이 a4로 20장 나와요 ㅎ 펌핑하기 이거보다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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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2.21. 20:29
뛰어난 벼룩나물
앗 서면... 이동시간이 조금 걸리겠네요. 이번 연휴간 좀 더 조사해서 후보에 올려놓고 다음주에 찾아가보던가 해야겠어요. 답변과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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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벼룩나물 18.12.21. 20:02
전화영어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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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2.21. 20:28
한심한 벼룩나물
답변 감사합니다. 전화영어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우선 마음가짐이 다를 것 같아서 최후의 보루로 둘께요. 감사합니다. 혹시 추천하시는 업체가 있나요? 화장실에 붙어 있던 것만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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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벼룩나물 18.12.22. 01:10
글쓴이
확실히 처음에는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는 인터넷 뒤적거리면서 대충댖둥 말하고 시간만 때우게 되더라고요
뭐 이건 개인의 마음가짐 차이지만요
전 옛날에 민병철 유폰에서 했었어요
이게 아마 한국 선생님 외국선생님(영어쓰는 동남아, ㄹㅇ영어권 국가)별로 가격이 다른거로 기억나네요
아무튼 뭘 하던 총 안맞기 위해선 회화 중요하니 잘 선택해서 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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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2.22. 02:36
한심한 벼룩나물
맞아요. 그래도 한달은 마음가짐이 계속 되겠죠? 미국 영어가 인종이 또 다양해서 여러가지로 아는데 그만큼 많이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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