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받으면 용돈으로 쓸랬는데 아쉽다는 말이 상처되는 말인가요?

글쓴이
  • 2018.12.28. 10:50
  • 1606

눈새처럼 먼저 말꺼낸 것도 아니고 장학금받냐고 물어보길래

성적도 안좋고 소득분위도 높아서 한번도 못 받아봤다고그러니까

그러면 장학금 안받아도 별 상관없겠네 라고 하길래

장학금 받으면 용돈으로 전액 엄빠가 준댔는데 아쉽다구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학금받아야지 학교 겨우 다니고 알바하면서 생활비 대는 자기같은 애들 한테 실례되는 말이라고 말 가려가면서 하래요 

아니 나는 지네집사정 하나도 몰랐고 물어보길래 대답한것 뿐인데 뭘 어쩌라는건지

얘말고 다른 친구들이랑은 이런 이야기하면 다들 저랑 같은 반응인데 얘만 이러는거 보면 인연끊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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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바쁜 미역줄나무 18.12.28. 10:54
여유 있는 사람도 있고.
여유 없는 사람도 있는데
친구가 예민한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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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흰여로 18.12.28. 10:55
자기의견을 당연한 것처럼여기고 다른사람한테도 옳은진리인양 가르치려드는 사람은 같이있기피곤한사람인건 맞아요
그래도 그사람의 말한마디때문에 바로 연을끊는다는건 말이안되는거죠 작성자가 애초에 그친구를 싫어하던가 작성자의 성격이 개판이거나 둘중 하나니 답은정해져있는걸 물어보시네요 원래 정하신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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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차나무 18.12.28. 10:55
그말이 불편했음 미안한데, 나는 너네집 사정 몰랐고 니가 물어봐서 대답해줬을 뿐이고 네가 나한테 이런식으로 화내는것도 예의는 아니다라고 해주세오~.~
이말도 하기싫음 그 이후의 관계는 님맘이죠!
4 0
best 예쁜 명자꽃 18.12.28. 11:02
갠적으로 극혐하는 피해의식에 찌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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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때죽나무 18.12.28. 11:07
원래 거지들이 이기적임. 자긴 피해자고 약자고 배려받아야되고 남은 어떻게 되던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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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논냉이 18.12.28. 11:28
장학금 받아야지 학교 겨우 다니면 학교 왜 다니냐고 물어보세요. 나가서 돈벌어야지. 가난뱅이가 피해의식 가지면 빨갱이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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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긴강남차 18.12.28. 11:36
어렵게사는애들은 마음도 어려워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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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무 18.12.28. 12:39
야릇한 긴강남차
그래요 글쓴이분이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0 0
거대한 담쟁이덩굴 18.12.28. 20:19
야릇한 긴강남차
아 속상하다... 나도 왠지 이렇게 되는 것 같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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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쪽동백나무 18.12.28. 11:37
그런말로 둘이 싸우는거보면 친구는 아닌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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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긴강남차 18.12.28. 11:41
참혹한 쪽동백나무
ㄹㅇ 내친구가 저랬으면 바로
오늘은 니가사라 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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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만첩빈도리 18.12.28. 11:52
친구도 이상한데 님도 정상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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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연꽃 18.12.28. 11:57
받고싶은디ㅠ 힝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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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금식나무 18.12.28. 12:14
어렵게 사는 애들은 거리두세요.
마음도 빈곤하고 꼬인애들이라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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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푸조나무 18.12.28. 14:29
ㅋㅋㅋㅋ 원래 부산대에 ㅂㅣㅅ 많음
0 0
거대한 담쟁이덩굴 18.12.28. 20:21
그냥 저 ㅅㄲ 이상하네 ㅉㅉ 하고 넘기면 되지 인터넷에 글 올리는 작성자도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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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황벽나무 18.12.29. 11:59
딱 그정도라고생각하시면되는듯 저말이 나중에 더 심해져서 글쓴이 자존감 깎아내리는 말까지하면 그때인연끊어도 늦지않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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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측백나무 18.12.29. 12:08
함부로 돈 많은 척 하면 안됨
저게 무슨 돈 많은 척이냐 라고 할 수 있는데
부산대는 국립대인 만큼 저정도만 되도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정도로 가난한 애들이 많음
님 친구분은 저런식으로 자기 감정을 표출했지만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그런 말 듣는 가난한 사람이 기분이 안나쁜건 아님
이건 옳고 그르다의 영역이 아님
저런 감정이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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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갓 18.12.29. 21:08
열등감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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