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받으면 용돈으로 쓸랬는데 아쉽다는 말이 상처되는 말인가요?
- 2018.12.28. 10:50
- 1606
눈새처럼 먼저 말꺼낸 것도 아니고 장학금받냐고 물어보길래
성적도 안좋고 소득분위도 높아서 한번도 못 받아봤다고그러니까
그러면 장학금 안받아도 별 상관없겠네 라고 하길래
장학금 받으면 용돈으로 전액 엄빠가 준댔는데 아쉽다구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학금받아야지 학교 겨우 다니고 알바하면서 생활비 대는 자기같은 애들 한테 실례되는 말이라고 말 가려가면서 하래요
아니 나는 지네집사정 하나도 몰랐고 물어보길래 대답한것 뿐인데 뭘 어쩌라는건지
얘말고 다른 친구들이랑은 이런 이야기하면 다들 저랑 같은 반응인데 얘만 이러는거 보면 인연끊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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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미역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도 그사람의 말한마디때문에 바로 연을끊는다는건 말이안되는거죠 작성자가 애초에 그친구를 싫어하던가 작성자의 성격이 개판이거나 둘중 하나니 답은정해져있는걸 물어보시네요 원래 정하신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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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흰여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말도 하기싫음 그 이후의 관계는 님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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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니가사라 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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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빈곤하고 꼬인애들이라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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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황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게 무슨 돈 많은 척이냐 라고 할 수 있는데
부산대는 국립대인 만큼 저정도만 되도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정도로 가난한 애들이 많음
님 친구분은 저런식으로 자기 감정을 표출했지만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그런 말 듣는 가난한 사람이 기분이 안나쁜건 아님
이건 옳고 그르다의 영역이 아님
저런 감정이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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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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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없는 사람도 있는데
친구가 예민한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