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우분들께 질문.

글쓴이
  • 2012.01.10. 01:00
  • 4346

제가 어떤 여자분과 인터넷상에서 우연히 알게되서 문자를 한달정도 주고받다가

제 실수로 말미암아 기분을 상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하루에 한통정도씩 보냈는데 계속 답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4일정도? 답이 없길래 아 그냥 짜증나서 싫은가 보다 하고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과 네이트온 페이스북 둘다 친구추가가 되어있는데

페이스북이나 그냥 문자 네이트온 쪽지 다 답이 없는데 

친구 삭제나 차단을 안하네요;;

제 이름이 들어간 사진이나 사진첩도 삭제를 안했네요;


페이스북은 친구삭제하면 자연스럽게 담벼락 글이 안보이거나

제 친구 카운트에서 하나가 줄어들고

네이트온도 아이디를 삭제하거나 차단하면 알수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네요;;;

제 알아서 떨어져 나가라는걸까요;; 아리송하네요. 

햇갈려서 페이스북 담벼락글에 댓글도 달았는데 제 글빼고 답변 해주네요;;


담벼락에 욕도 적어놨던데 그냥 알아서 제가 친구삭제하고 떨어져 나가야 하나요;

잘못은 제가 했는데 제가 친구삭제하긴 좀 빈정상할거 같아서 가만히 있는데. 

괜히 신경쓰이네요. 그냥 가만히 연락안하고 있는게 가장 최선일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
푸짐한 매화노루발 12.01.10. 01:15
혼자맘상하고 감정조절이잘안되시나봐요 그냥 있으면 답답한쪽에서 먼저 욕을 하든 화해하자고 하든 뭔가 연락이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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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1.10. 01:17
푸짐한 매화노루발

제 개인적인 감정은 조절하겠는데 다른사람 눈치보는건 참 잘 안고쳐지네요 ㅎ 역시 그냥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면 막말로 꺼지라고 하던지 연락을 하던지 하겠죠? ㅎ 감사합니다 :) 그냥 제 할일 열심히 하고 있어야겠습니다 ㅠㅠ

다른 분들 의견 있으시면 더 듣고 싶은데 혹시 다른 생각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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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홍단풍 12.01.10. 09:36
저같은경우는 답장을 안하는건 관심이 없어서 이구요, 차단이나 삭제같은경우는 경멸하지 않는 이상은 하지 않는편인데요 ㅋㅋ그냥 냅두는데요 ㅋㅋㅋㅋ스토커가 아닌이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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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1.10. 10:12
착잡한 홍단풍

음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욕먹을 짓은 안했는데 기분이 별로네요 씹히니까 -_-

막말은 제가 듣고 씹히고 있는데 아무튼 확실한건 신경껐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네요 ㅎ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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