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님 사장은 직업윤리 의식이 없음. 그냥 타인 배려 자체를 하고 싶은 배려만 하는듯. 봉사활동 다녀오고 대외활동 해봤자 뭐하나.. 자기 가게안에 있는 손님들 추운것도 배려못하고.. 음식점이 음식이 맛없는거야 너무 널린 문제라서 별 할말이 없다지만.. 마인드가 썩은것들은 차라리 손을 때는게 정답.. 과연 그 양반이 피자집 아니면 굶어죽을 상황이라면 인생 저렇게 안살듯. 세상 쉽게 사는것들 꼬라지는 늘 비슷한듯.
시간 맞춰 다본지 안본지 어떻게 알지? 추측 작작점 내가 내글 쓰고 싶어서 내 손가락 놀리는게 너랑 무슨 상관? 애초에 글 올린게 이 내용과 관계된 글이라고 한마디 하는데, 채널 돌리라는 안드로메다에서 우물 찾는 소리는 뭐임? 난독 뿐만 아니라 상황파악도 잘 안되는거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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