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빌려가신 무역학과분..........

글쓴이2013.06.25 16:57조회 수 2024댓글 7

    • 글자 크기

 

저는 가난한 자취생입니다

 

저번주에 집에 가는 길에  인문대근처서 그분이.

폰을 잃어버렸는데 거기에 카드랑 다 있다면서

집에갈 차비만 좀 빌려달라고... 너무 불쌍하게 막 말씀하셔서..

뿌리치기가 너무 마음이 불편해서..

믿고 오천원 빌려드렸습니다.

 

큰돈은 아니지만 계좌번호도 막 적어가시고 

거짓말하는것처럼 보이는 분은 아니셨는데

믿고 드렸는데.

만약 먹고튀신거면...집에못갈까 안되보여서 나름 선행을 베풀었는데...

마음이 영... 좀 섭섭하네요.....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무역학과라고 하셨고....

02학번인데 일하다가 졸업하려고 다시 학교 다니신다고..

이름도 연락처로 안물어봐서 그거밖에 모릅니다.

 

지금 학교 다니는 02학번은 손에 꼽을 정도일텐데..

혹시 아시는 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