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행 다녀오신 분들!!

글쓴이2019.01.05 18:35조회 수 399댓글 16

    • 글자 크기

제가 해외여행 초보인데요

겁이 엄청 많아서 ㅋㅋㅋ ㅠㅠ 

혹시 다녀오셨던 분들 러시아 여행 치안 괜찮나요? 

강도도 많다고 인터넷에서 그래서 .. 겁나서 혹시 다녀오신 분들 있으면 얘기듣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번주에 혼자 블라디보스톡 다녀왔는데 위험하다고 느껴본 순간은 없었어요 거리에 경찰도 꽤 있고 밤늦게 골목만 안다니면 ㄱㅊ할듯해요
  • @답답한 벼
    블라디보스톡 볼거없다고 비추하는 사람들 많던데 어떠셨나용?
  • @아픈 애기똥풀
    제가 유럽을 안가봐서인지 어딜 가도 해외느낌 물씬나서 좋더라구요 바다 얼어있는것도 처음보고... 근데 볼거없는건 맞아요 하루 빡세게 다니면 거의 다봐서 주말끼워서 2박3일로 다녀오기에는 좋은듯!
  • @답답한 벼
    저 1월말에 블라디가는데 혹시 추천하시는 곳 있나요??
  • @포근한 여주
    짧게 다녀온거라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유명한데만 가서 따로 추천할건 없고 해양공원에서 얼어붙은 바다 위를 걸어본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ㅎ
  • @답답한 벼
    글쓴이글쓴이
    2019.1.6 08:50
    오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저 모스크바/상트/이르쿠츠크 세곳 올 여름에 다녀왔어요! 그때는 치안이 안좋다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본문 보니까 해가 길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그때는 9시 넘어서 해가 졌어요!
  • @불쌍한 물억새
    글쓴이글쓴이
    2019.1.6 08:51
    9시 넘어서 해가 졌다니..완전 좋네요 ㅋㅋ
    이런 거 고려하는 것도 좋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글쓴이
    반대로 지금은 한 4-5시만 되면 해가 질거에요...ㅠㅠㅠㅠ그리고 제가 갔을 때는 평균 하루에 한번꼴로 니하오...를 들어서 생각만큼 심하지는 않았어요!
  • 인종차별 진짜 심하더라구여 매일 당했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점원있으면 진짜 너무 감동받고 그랬어요.... 치안은 괜찮았어요 깜깜한 밤에 한두명이 다니는건 쫌 위험할 수도 있을것같아요
  • @뚱뚱한 풍란
    글쓴이글쓴이
    2019.1.6 08:52
    헉 인종차별 생각지도 못했는데..ㅠㅠ ..고생하셨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 여름에 3박 4일로 다녀왔었는데 인종차별 하루에 한번은 당했어요,, 막 팔뚝 만지는 경우도 있었고 차타고 가면서 크게 코레아노 !!!!! 하고 ㅠ 그래도 재밌었어요 !
  • @흔한 쑥
    글쓴이글쓴이
    2019.1.6 08:53
    인종차별 ..ㅠㅠ 그래도 재밌으셨다니 다행이에요 답변 감사합니다!
  • 치안은괜찮은데 인종차별이있지
  • @무례한 우산나물
    글쓴이글쓴이
    2019.1.6 08:53
    참고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해요!!
  •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좋았어요! 근데 모스크바 인종차별;;; 혹시나 한국사람, 동양인 욕먹일까봐 얌전하게, 조용하게 다녔는데 저 진짜 밖에 나갈 때마다 인종차별 당해서 모스크바 여행 후반 쯤엔 제 인성이 파탄났어요. 길 지나가는데 갑자기 어떤 주정뱅이가 눈 찢으면서 원숭이 소리 내길래 저는 눈꺼풀 잡아벌리고 “스키스키~ 시바시바 스파시바 스파시바~!~!” 했어요. 지금 생각하니까 칼빵 안맞은게 신기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