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만나서 말씀잘드리면 가능할까요...ㅠㅠㅠㅠ
반대로 글쓴이도 '글 어디에도 열심히 했는데 학점이 엉망으로 나왔다'는 말은 쓰지 않았습니다. 대다수의 교수님께서 학점 평가에 있어 공정성을 기하여 나름대로 열심히 평가하십니다. 얼마나 이의제기로 학점을 많이 올려보셨는지는 모르겠는데 교수님의 성적평가에 대해 의문부터 가지는 습관보다는 자신이 '어떤 부분을 못했는 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고 교수님께 조언을 부탁드리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세요.(마음가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글쓴님 보아하니 씨뿔이하이신 거 같은데 에이뿔 받아야 할 점수가 씨뿔나온거라면 여기에 굳이 안 올려도 당연히 교수님께 찾아가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저는 이번에 성적 다 떴는데 한 과목 제외하고 다 에이뿔 받았습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 한 과목은 오히려 비제로 나왔구요. 보고서 하나만 학기초부터 기말기간까지 준비해서 썼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 쳤다고 생각했는데 비제로 나왔습니다만 '내가 이 과목에서 어떤 점이 부족했던 걸까'하고 보고서와 기말 셤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고 수긍하기로 했습니다.
동문으로서 진심어린 충고인데 자기의 못난 점을 남의 행동을 빌어 합리화 시키지 마시구, 설사 남이 말을 잘 못하도라도 그렇게 "ㅋㅋ"서가며 말하는 거 고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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