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로 내려갈지 고민입니다

글쓴이2019.01.07 08:58조회 수 806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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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4학년 마지막 학기까지 마친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취업을 하지 못해서 이번 상반기에 다시 취업준비를 해야합니다 ㅠㅠ

원래 계획은 학교에서 공부하며 스터디를 통해 상반기 취업준비를 계속하려고 했는데

집안사정이 넉넉치가 않아서 심적으로 부담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본가에서 독서실을 다니면서 취업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자소서든 인적성이든 면접이든 본가에 가면 스터디를 못하는게 마음에 조금 걸리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본가에 돌아가서 취업준비를 하는게 과연 맞는 일일까요?

 

+ 참고로 이공계쪽 사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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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 성향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1. 본가에서 하다가 면접 준비 기간에 학교 와서 스터디 한다
    2. 걍 학교 있는다

    둘 중 하나 선택하시길...
    본가 가면 페이스 메이커가 없어서 쳐질 수도 있어요
  • @촉촉한 섬초롱꽃
    글쓴이글쓴이
    2019.1.7 09:15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페이스 유지를 할 수 있을지가 제일 무섭네요..고민 더 해보겠습니다!
  • 이런 걸 고민할 수 있다면 학교에 남아서 스터디도 하고 취업열기를 느끼는 게 좋죠. 스터디 같은 거 안하고 혼자 공부해도 되지만 루즈해지는 걸 방지하는 거죠. 이제 도저히 집안의 지원을 받을 수 없어 이런 글 올릴 선택지도 없을 때까지 집안의 모든 도움을 받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친숙한 땅비싸리
    글쓴이글쓴이
    2019.1.7 09:18
    답변 감사합니다. 원래 사정이 넉넉치 않았는데, 최근에 집안사정이 더 안좋아졌습니다.
    안좋아지기 이전에 한 학기 자취 더 하라고 허락은 받았었고, 지금도 별 말 없으시지만 부담이 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 비슷한 고민 중에 학교에 남기로 했어요. ㅎㅎ
  • @냉철한 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1.7 09:19
    그러신가요? 어떤 결론이 나오셔서 학교에 남기로 결정하셨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 @글쓴이
    제가 준비하는 시험 특성상 스터디가 필요할 것 같고, 새도에서 공부할려고 학교에 남기로 했습니다! ㅎㅎ
  • 저도 집안사정도 안좋고 취업도 못한 졸업생입니다.
    저는 학교에 왓다갔다하는 시간이나 스터디를 위해서 이런저런 준비하는 시간 등 불필요한 시간도 많고 비용도 들어가는데 그만큼의 이익은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집에서 혼자서 준비했습니다. 혼자서 준비를 할 자신이 없으면 모르겠는데 목표에 맞춰서 할 자신이 있으면 혼자가 나은거같네요.
  • @멋진 가래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1.7 09:30
    이번 하반기에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사실 스터디를 통해 얻을것은 엄청 크다고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다만, 계속 생각이 드는게 스스로 루즈해질까봐 조금 걱정이네요.
    혹시 집에서 하실 때 독서실 다니면서 준비하셨나요?
  • @글쓴이
    아뇨 저는 집에서했습니다. 루즈해지는건 어쩔수 없습니다만 제가 다음 취업시즌에도 취업을 못하면 그 다음으로 넘어가는데 그렇게 될 경우 취직을했다면 벌었을 돈을 못버는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열불나서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 @멋진 가래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1.7 10:00
    우와..집에서 하시다니..대단하십니다! 동기부여가 되네요! 고민 조금만 더 해봐야 겠습니다!! 도움 감사합니다
  • 저도 같은 사정이라서 집과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스터디를 구하고 있어요. 글쓴이님도 스터디를 집 근처에서 구할 순 없을까요?
  • @어설픈 뱀고사리
    글쓴이글쓴이
    2019.1.7 09:31
    음...아마..없을 것 같은데....궁금해서 오픈카톡방에는 찾아봤는데 제 지역은 없더라구요ㅠㅠ
  • 저도 없어서 제가 만들어서 했는데 혹시 네이버카페나 이런 곳에서 지역 근처인 사람들끼리 만들어서 하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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