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그런가 우울하네요..

글쓴이
  • 2013.06.25. 21:04
  • 1152

왜 이렇게 사는 게 재미없을까요..

학교다닐 때는 바쁘니까 이런 생각할 틈이 없었는데 계절학기 들으면서 시간이 많이 남으니까 별 생각이 다 드네요.

고등학교 때는 대학가면 뭔가 있을 것 같고 앞으로의 미래도 막연하게나마 창창할 줄 알았는데

막상 대학 와보니까 다들 대학 4년 졸업하면 취업준비하고...취업되면 또 결혼하고 결혼하면 또 아이낳고 살다가 생을 마감하고...

뭔가 삶이 너무 재미없는 것 같아요.

비와서 그런지 더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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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거대한 대추나무 13.06.25. 21:08
제성적표에도 비가내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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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개쇠스랑개비 13.06.25. 21:09
거대한 대추나무
씨를 뿌리는것보다야 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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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풀협죽도 13.06.25. 21:09
앞으로 창창하게 만들면 되죠 항상 좋게 좋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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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정영엉겅퀴 13.06.25. 21:14
아프니까 청춘이다
대학생활은 마지막 자락에 있는 남자로써
항상하던 다짐 약속 기대는 어김없이 제자리로
내가 원하는것 처럼 세상은 흘러가지 않았고
사람들은 잔인해지더라
돌고 도는 인생사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여기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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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복자기 13.06.25. 21:23
그래서우울한가 아 진짜 미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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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때죽나무 13.06.25. 21:24
연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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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개여뀌 13.06.25. 22:35
원래 그럴때도 있어요 ㅋㅋ
어차피 살아봐야 뭐가 남는게 있겠습니까? 그냥 눈에 보이듯 늙어갈 뿐인데요 ㅋㅋ
주변사람들, 가족들, 연인과 맛있는거 먹으면서 소소하게 사는게 행복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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