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슬픔을 풀어요?

글쓴이
  • 2013.06.26. 00:28
  • 1356
친구들이 별로 자기일 아니니까 치킨보다도 제 슬픔에 신경을 안써요
근데 그건 제가 연예인도 아니고
저에게 깊은 관심을 안가지는건 당연해서 인제 이해하는데요ㅋㅋ
피누님들은
그렇게 외롭고 슬프면 어떻게 푸세요?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어요 늘 저기압이 되네영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0
돈많은 당단풍 13.06.26. 00: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두..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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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하와이무궁화 13.06.26. 00:42
슬픈생각을 졸라해요 슬픈비지엠을깔고
그러면 눈물이 펑펑
울고나면 좀 나아져요
아니면 엄청 힘든일이 있음 울다 잠드는데
다음날에 좀 괜찮아져요
울정도는 아닌 꿀꿀함일때는
맛있는거 만들어 먹거나
바디워시 향 진한거 평소에 안쓰던거로 샤워해요
평소엔 싼거 쓰다가 기분구린날만 좀 비싸고 냄새좋은걸루요ㅋㅋㅋㅋㅋㅋ

제방법도 완전치 않아 저도 가끔 멘붕오는데요
한번 해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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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팝나무 13.06.26. 11:02
꼴찌 하와이무궁화

저도 이래요~~ 공감되네요ㅠㅠ 일기 써보는 것도 도움 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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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26. 12:02
꼴찌 하와이무궁화
오.. 저도 향기에 약한데 함써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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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왕고들빼기 13.06.26. 00:45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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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26. 12:02
즐거운 왕고들빼기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어제 먹었어요,,, 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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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둥근잎꿩의비름 13.06.26. 00:47
치킨을 먹어요~
돈이 없으면... 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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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곤달비 13.06.26. 01:00
저는 혼자 여러가지해요 혼자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하고 일기나 편지도 쓰고 책도 읽고...혼자있으니까 슬픔을 피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마주하게 되더라구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힘내세요! 곧 다 괜찮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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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26. 12:04
정중한 곤달비
아직 혼자 슬픔을 마주하는게 어색하네여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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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감자 13.06.26. 01:00
서로서로 슬픔은 있으니까옄ㅋㅋㅋㅋ 거기에 무뎌지면서 나이먹는게 대딩인거같습니다
라고쓰고있는 4학년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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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26. 12:04
배고픈 감자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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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미국실새삼 13.06.26. 01:02
술을 마십니다.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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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26. 12:04
눈부신 미국실새삼
ㅋㅋㅋㅋㅋㅋㅋ 저랑 드실가여 혼술은 슬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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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미국실새삼 13.06.26. 12:27
글쓴이
아음 혼술........
어제 성적 발표보고 슬퍼서 2차 혼자 집에서 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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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백일홍 13.06.26. 01:08
당신은 일년뒤 오늘을 말하면 슬퍼했다는걸 기억못할겁니다. 그렇게 지난 슬픔 다 지나쳐왔지요.
그러니 얼른 털어버리고 새로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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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26. 12:05
배고픈 백일홍
그릏네요 털어버리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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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소나무 13.06.26. 01:14
마음의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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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26. 12:05
훈훈한 소나무
저는 멘탈이 약해서 어따쓰것나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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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꼭두서니 13.06.26. 01:31
쌓이고 터져서 울고나면 신기하게 좀 나아짐
전 이말이 힘이 됐었어요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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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26. 12:06
화난 꼭두서니
어제 좀 울었어유 ㅠㅠ 눈이 팅팅ㅋㅋㅋ 제가 두명이어서 손잡을수잇으면 좋겟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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