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봤는데 경제학과?부? 일선 30학점 실화입니까?

글쓴이
  • 2019.01.11. 18:34
  • 690

일선이 30학점이나 돼요? 문과대학은 원래 일선 지향하는 건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7
서운한 숙은노루오줌 19.01.11. 18:41
문과가 일선이 많다기 보다 공대가 전공학점이 미친듯이 많아서 그럼. 그래서 공대 외에 단대 애들 보면 해외파견,현장실습 같은 프로그램으로 일선 많이 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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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1.11. 18:43
서운한 숙은노루오줌
경영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네는 15학점이라네요. 경제만 2배 ㄷㄷ 30학점이면 4학년 때 일선만 듣겠는데 ㄷㄷ 30학점 사실인지 아닌지가 중요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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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붉은병꽃나무 19.01.11. 18:44
글쓴이
30학점 아닙니다. 족보학과라서 130학점이 일반선택이에요ㅎㅎ 전공없어요 경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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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1.11. 18:45
잉여 붉은병꽃나무
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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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통보리사초 19.01.11. 18:56
잉여 붉은병꽃나무
경제학과갔다가 쳐맞고 징징대시는건가요
족보 때문이 아니라 그냥 빡통인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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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1.11. 18:57
초조한 통보리사초
전 경제학과를 갈 이유가 없습니다만 흑흑 그냥 사실 확인하고 싶습니다 30학점인지 정말.. 30학점은 정말 놀라운 숫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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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부처손 19.01.11. 18:43
공장 돌리는 하급 실무자 양성이 목적인곳이랑 지도자 양성이 목적인 곳이랑은 아무래도 교육과정의 철학이 다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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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1.11. 18:44
활달한 부처손
요즘은 전공 분야에 대해 잘 모르면 지도자가 못 되지 않나요? IT기업들이 대세인데...ㅎ 자동차, 철강도 회장 전부 이공계ㅎ. 구매판매부서 마케팅영업도 재료공학 정도는 돼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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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부처손 19.01.11. 19:41
글쓴이
말씀하신 곳 대부분이 최대주주는 인문사회전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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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1.11. 19:56
활달한 부처손
최대주주의 자본은 월급쟁이에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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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부처손 19.01.11. 20:05
글쓴이
이해력이 좀 부족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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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1.11. 20:08
활달한 부처손
님이 이해력이 부족하신 거 같아요ㅠ 그 자본을 이용하는 사람은 물론 금융권의 문과생이 될 수 있지만 그건 주주의 자본이지, 경제학과를 나와서 일하는 근로자의 자본이 아니랍니다 ㅠ... 요즘은 기술을 모르면 높은 자리 당연히 못 가요 현실을 모르시네요. 핀테크가 아니라 테크핀이라고 말하는 시대에 너무 뒤쳐진 사대부 선비 스타일이신 거 같네요 ㅋㅋ 님이 말하는 최대주주가 인문사회전공인 것은 혹시 이재용 부회장이나 조지 소로스 그런 분들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는 일반적인 대학생들을 얘기한 겁니다.. 애초에 그런 분들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가겠지 부산대 경제학과를 올 리 없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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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부처손 19.01.11. 20:09
글쓴이
전 인문사회계 학문의 목적을 말했는데 근로자 이야길하시는걸보니..;; 공대생들이 언어 이해도가 전반적으로 많이 떨어지더군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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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1.12. 03:54
활달한 부처손
말이 안 통하시네요.. 귀 막고 코 막고 편협한 생각.. 지도자는 인문사회계열이다 이게 님 논리의 끝인가요 ㅋㅋ잘 가세요 참고로 언어 1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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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부처손 19.01.12. 10:31
글쓴이
답답.. 더 이야기 안하겠습니다.. 참고로 언어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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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1.12. 11:19
활달한 부처손
참고로 전 toeic(토익) 100점이고 sat(섹)도 100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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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부처손 19.01.12. 12:08
글쓴이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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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1.12. 12:14
활달한 부처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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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개구리자리 19.01.11. 18:53
활달한 부처손
지도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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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부겐빌레아 19.01.11. 19:28
활달한 부처손
공돌이가 문돌이하는일은 할 수 있어도 문돌이가 공돌이하는일 절대 못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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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부처손 19.01.11. 19:42
처절한 부겐빌레아
당연하죠.. 선비가 어떻게 천한 공장일을 하겠습니까 ㅎㅎ;; 노비들이야 언제건 글공부하고 싶겠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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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부겐빌레아 19.01.11. 20:16
활달한 부처손
ㅋㅋㅋㅋ네 인터넷상으로라도 열심히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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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부처손 19.01.11. 22:10
처절한 부겐빌레아
현실에서 이미 누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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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1.12. 03:55
활달한 부처손
일개 학부생이 허영심만 늘어서는 뭘 누리고 있다는 건지..ㅋㅋ븅..아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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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조개나물 19.01.11. 19:51
처절한 부겐빌레아
뭐하러 하급 어그로꾼에게 손가락 아프게 힘주십니까
리더로 최대 스펙이라고 해봐야 분대장인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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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푸조나무 19.01.11. 18:45
일선도 자기 전공으로 채울수 있으니까 상관 없지 않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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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1.11. 18:46
느린 푸조나무
과연 그럴까요 사람이란 편안한 걸 찾는 법이죠. 4학년까지 굳이 전공 안 들을 거 같은데 그걸 떠나 30학점은 좀 너무하네요. 일선 30학점이면 커리큘럼이 거의 학생 방치 수준인데요. 경제학 자체가 내용이 거의 없는 건가요? 경제학과 라고 말하는 게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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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푸조나무 19.01.11. 20:04
글쓴이
근데 일선이란게 다른과 전공 듣는거여서 마냥 쉽지만은 않던데요 ㅋㅋ 저는 경제학부는 아닌데 사회대나 인문대는 일선이 별로 안많나요?? 문과는 다 이런줄 알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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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영산홍 19.01.11. 18:54
경제학과 졸업생입니다. 현재 커리큘럼에서 전공학점 다 채우고도 못들은 강의 다 합치면 30학점 약간 넘을 겁니다. 그말인 즉슨 개설강의가 좀 적어서 딱 전공 필요학점만 맞춰도 웬만한 개설강의를 다 들어야하구요 그래서 대체로 강의 듣는게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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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1.11. 18:55
뚱뚱한 영산홍
그런 구조적인 문제가 있군요. 선택권이 없네요. 개설강의 자체가 얼마 없다면.. 족보도 그렇고 경제학과 교수님들 매너리즘 쇄신이 필요할 거 같은데요 정말ㅋㅋ 학생들이 고스란히 피해 다 입고 경제학과 아웃풋이 정말 경제직렬 쪽으로 안 나타난다면 부산대 경제학과는 좀 슬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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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영산홍 19.01.11. 18:58
글쓴이
아웃풋은 좋습니다. 솔직히 족보 많이 도는건 인정하는데 다들 공부는 족보 외적으로 열심히 합니다. 금공이나 cpa합격도 비율로 따지면 경영이랑 비슷합니다. 절대적인 숫자야 경영이 정원이 많으니 밀릴 수밖에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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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붉은병꽃나무 19.01.11. 19:17
뚱뚱한 영산홍
Cpa합격이 무슨 경영이랑 비슷해요?? 차이 엄청 커요. 비율을 고려해도 경제 아웃풋이 경영이랑 비빌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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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1.11. 19:23
잉여 붉은병꽃나무
오우 경영vs.경제 인가요 이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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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영산홍 19.01.11. 19:32
잉여 붉은병꽃나무
cpa 비율로 따져도 경영이 많긴 하죠. 과장해서 말한 부분은 인정합니다. 다만 이건 당연할 수밖에 없는게 cpa는 기본적으로 경영학과 시험이지 경제학과 시험이 아니라서 허들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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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개망초 19.01.11. 18:59
경제통상대학에 있는 학과들 모두 일선 30학점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과목들을 더 많이 들을 수 있으니 복수전공에 유리하죠 (추가되는 학점 부담의 거의 없으니까요). 실제로도 복수전공을 하는 학생들이 많고, 대학이 실용적 학문을 배우는 학과들로 구성되어있다보니 학과에서 배우는 내용 외에도 다양한 수업들을 들으며 종합대학에서 누릴 수 있는 이점을 더 누리도록 구성된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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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1.11. 19:57
고고한 개망초
음 지금까지 댓글 중 가장 맞는 말인 거 같네요. 위에는 제 글 때문에 개판 싸움 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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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들깨 19.01.11. 19:15
일선이 몇점이고 이런것보다..
그냥 열심히 자기할거 하면서 살다가 자기취업 잘하면 장땡...
일선이 100학점이든 10학점이든 나중에 취업잘하는 놈이 장땡...
일선많고 적고가 밥먹여살려주는거 아니니까..
다들 열심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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