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치과 갔다왔어요~
- 2019.01.16. 10:24
- 732
고등학교 때 기숙사학교 다니고 대학교와서 자취하다보니까(핑계) 치과를 무지하게 오랫동안 안 갔더라구요ㅋㅋ이번 겨울에 양치하고 찬물로 입 헹굴때 이가 너무 시려서 이제는 가야겠다고 생각들어서 오늘 갔다왔습니다.
의사쌤이 진료기록 보시더니 7년만에 왔다고ㅋㅋ제가 오늘 첫 환자고 다른 환자가 없어서 간호사쌤들도 다 저만 보고있었는데 창피해 죽는줄ㅜㅠ여튼 여기저기 보시더니 사진찍어서 보여주시더라구요.
오른쪽 아래에 검은게 아주 조금 있는데 이게 7년전 기록에도 있던거래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때 아직 치료할 정도는 아니라고 넘겼었는데..그 친구들이 그대로 있었다는 거 같대요ㅋㅋ7년동안 관리 정말 잘했다고ㅎㅎ다른 곳은 문제없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대학교와서 술마시고 취해서 집에서 뻗어서 잔 날은 양치 안 하고 많이 잤었거든요ㅋㅋ하루종일 집에 있는 날이면 자기 전에 양치 한 번만 할 때도 있고..
20년 넘게 살면서 제가 이튼튼이인걸 이제야 알았네요~ 돈 몇백 깨질거 생각하고 갔는데 오히려 칭찬받고 기분도 좋네요ㅎㅎ
아 그리고 사랑니검사도 했는데 위에 두개는 뼈 안에 갇혀서 영원히 안 나올 놈이고 밑에 두 놈이 애매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반적으로는 빼는게 맞는데, 제 치아구조상 빼도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그래서 얘는 계속 놔두고 경과를 지켜본 후에 결정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제발 안 뺐으면..엄청 아프다던데ㅜㅠ
여튼 지금처럼만 관리해주면 문제없다니까 마음이 편하네요ㅎㅎ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모두 목돈 깨질 일 없이 정기적으로 치과다닙시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깨끗한 차이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친구도 후자쪽이어서 돈이고 시간이고 너무 많이 소비된다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스케일링이나 발치같은 목적없이 방문을 한번도 안해봐서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민망한 돼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접수담당하시는 분이 특별히 어디가 아픈곳 있냐고 물어봐주셨을 때 이가 좀 많이 시렵다고 말씀드렸더니 바로 접수해주시더랴구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센스있는 가시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생각만해도 입이고 턱이고 마비올거같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늠름한 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늘 저녁은 제가 사기로 했습니다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나약한 개망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혹시 스케일링은 아픈가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실한 왕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우리 영원히 이튼튼이로 남읍시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미운 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올해부터 매년 가야겠어요ㅎ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명랑한 좀쥐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명랑한 좀쥐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슬픈 산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딘지 이름 알수있을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끌려다니는 참다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김해에 이상철 치과의원이라고 있습니다ㅎ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