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채용인원 작년에 비해 굉장히 줄어들전망.
한전, 가스공사 ,전기안전공사, 한전kps등등 전부다 줄이는중
실제로 정규직인원은 이인원중에서도 더줄여야한다는 방침임.
비정규직정규직화문제가 아직도 진행단계에있어서 더더욱 심각해질전망.
그나마 한국수력원자력이 작년에비해 인원을늘리지만
"지역주민"전형 45퍼센트할당등으로인해 일반공채를노리는 대다수의 부산대학생들은 매우 위험한상황
한전 kps의경우 채용인원의 50퍼센트를 고졸로 채용...
금융공기업의경우 작년에비해 인원 50퍼센트정도 줄일방침
앞으로 금융공기업 입사시 "자격증"소유자를 우대-> 공인회계사나 세무사, 심지어 로변들의 무지막지한 진입예상
반도체,자동차등 대한민국핵심산업의 하향화가 우려되면서 신입공채선발가능성이 점차 줄어들고있는상황임.
석유화학의 경우 그나마 현상유지or상승세를 보여주고있지만
이런곳들은 sky대학에 특채서류가서 "특채"로만 선발하기때매 부산대생들이 노릴만한 변수는 되지못함.
그리고 올해부터 눈여겨볼만한 요소는
"비전공자"들의 공기업진입이 더더욱어려워짐
정부에서 새로 발표한 채용가이드라인에보면 전공자들 우대현상이 더더욱심해짐
무슨과목을 수강했으며, 어떤프로젝트를 했느냐를 자소서등에서도 지금도 많이물어보고있는데
이런것들을 점수화해서 (모공단의경우처럼)
매기게되면
예를들어 생물학과학생이 전기기사를 따서 한전에 지원한다한들 광탈해버리는 아쉬운상황이연출될걸로 전망됨..
이제 비전공자의 전화기 유입조차도 차단됨..
올해는 엄청난 고용한파가 예상됨.
정보더모아서 올려보겠음 저는 교대근무에찌든 현직인데 이런거 분석하면 개잼슴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