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쪘는데 다들 한마디씩 합니다
- 2019.01.17. 12:05
- 951
저는 원래 164에 43키로 였습니다
근데 그때는 보기는좋았고 옷을 입을때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걸을때 관절이아팠고 감기같은것도 자주걸렸어요
골골거렸어요
그런데 최근에 좀많이쪘습니다
부모님이 한약을지어주셔서 몇개월간 먹었고 지금도 먹고이있습니다
15키로 가량쪘는데
살찐이후에 얼굴이 빵떡처럼되고 팔뚝이 커졌지만
건강해진것같습니다 골골대지않아요
그래서 그냥 만족하며 살고있는데
다들 한마디씩합니다
살이 너무 찐것같다고 관리를 안하냐고 무슨일있냐고
다들 뭐라합니다.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일일이 대꾸를하며 괜찮다고 해도
에이 그게아니지 라는식의 반응입니다
제가 무의식적으로 제자신을 합리화하는거라는데
정말 그러는걸까요? 하지만 전 정말괜찮은것같은데
사람들의 기준은 대체 어떤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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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을빼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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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진사람은 지금은저자신뿐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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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집이였을수있겠구나 싶네요
건강하게 빼는걸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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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절과 인대에 상당한 무리를 주고
2. 그 상태에 적응해서 소위말하는 등빨이 큰 체형이
됩니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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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님한테 코르셋 씌우려고 하는 거예요
님은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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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맞지는 않지만, 인바디를 근거로 건강을 위해서 감량 하라는 말이지
뭐만 하면 코르셋, 한남 으이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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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말인데요, 남자였어도 똑같은 소리 들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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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본능을 인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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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조절할필요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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