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보다 공감능력이 뛰어나다
- 2019.01.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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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왜 사실임? 괜한 트집잡는게 아니라 난 진짜 이해가 안가서.
애초에 ‘무슨 능력이 뛰어나다’라는거는 그 방면에 대해선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고 그래야하는거 아님?
예를들어 드리블은 기가막히게 하는데 슛은 더럽게못넣는 애 보고 넌 농구를 잘 하네! 라든지 수학 쉬운문제들은 잘 푸는데 21,29,30번은 손도 못대는 애들한테 넌 수학을 잘 하는구나! 라고 하진 않잖아?
근데 왜 여자들은 남자보고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 하는거?
공감능력이 좋다는거는 지가 생각했을때 이해가 가고 공감하기 쉬운건 당연히 공감 할 줄 알고 이해가 가지않고 공감하기 어려운것까지 공감 할 수 있는게 공감능력이 뛰어나다는거 아닌가?
여친이랑 싸우고 왜 자기말에 공감을 못해주냐고 해서 끄적여봄..
자기도 내말에 공감 안해줬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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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율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쉽게 말해서 여초카페 가보면 알 수 있음.
무슨 헛소리를 해도
2222
33333
444
맞긔 맞긔 55555
이러고만 자빠졌으니 공감능력 뛰어난 건 맞음
문제는 사회발전에 무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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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글라디올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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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자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5959 해 주니까 다 지가 잘하고, 세상 지 위주로 돌아가는줄 앎
거의 짱깨 소황제 마냥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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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참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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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노린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몸에 주먹이 닿은적없어서는 뭐야 손가락 분질러버리고싶게ㅋ
사람마다 공감 지수는 다르기 마련이지만
http://sciencebooks.minumsa.com/eq-test/ ㅡ공감지수
위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여성들은 평균적으로 47, 남성들은 42로 나왔음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공감 지수에 있어서 근소하게 높다.
그치만 글에 쓰여진건 공감보단 의견차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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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디 공식기관도 아닌 곳에서 하는 설문조사 결과 들고와서 말하는건 뭐야 손가락 분질러버리고싶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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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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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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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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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참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테스트 아무거나 갈기면 나오는 결과보기에서 나온 것을
인용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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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글라디올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론 글 본문이 틀렸다는 건 아니고 일리가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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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남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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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근본이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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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큰꽃으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문제발생→어떡하지 큰일났네→ (고생많구나, 화이팅, 힘내)→당사자가 고심끝에 해결책을 냄→(잘 됐다, 그만하니 다행이구나) 이런 경우가 많음. 그러니까 당사자가 정신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틀이 됨.
남자같은 경우 대부분
문제발생→어떡하지 큰일났네→(야 이렇게 해봐, 이렇게 하면 되겠구만, 나같으면 이렇게 하겠다.)→당사자가 해결책을 내는데 주변인의 조언이 해결의 재료로 모아 해결→(그봐 됐잖아. 술 함 사라, 어휴 등신아 다신 그러지 마라)이런 경우가 많음. 이런 경우 당사자가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로서 도움이 됨.
이 과정이 어느 한 성별이 공감능력에 차이가 있다 없다가 아니라 접근 방법이 다른거임. 감성적으로 동의나 공감을 해주는 쪽에서는 '내가 저 상황이면 이런 기분일거야'라는 식으로 상대방이 느낄 감정에 공감을 해주는데 대부분의 여성들이 이런류의 공감을 하고 남성들 같은 경우 '내가 저 상황이면 이렇게 해결하겠다.'라는 식의 상대방이 처한 상황에 공감을 해주는게 대부분의 남성의 방식인거임.
과거부터 남녀가 같이 섞여있어야 음양조화를 이룬다는게 이 점이지.
해결책만 계속 내는 쪽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듯이 갈팡질팡하는 문제가 더 커질수도 있고 감정적인것에 공감만 계속하면 문제해결은 커녕 오히려 우울감만 커지고 도그마에 빠질 수 있는거고.
드라마 보면 이게 명확히 차이 남. 시집살이가 심한 주인공 며느리를 보고 한 쪽은 '불짱해 ㅠㅠ' 한 쪽은 '에휴 ㅆㅂ 저기서 왜 저러고 살아. 애 데리고 양육비 위자료 다달이 청구하고 나가버리지'
근데 지표상 차이가 나는건 공감영역을 평가하는 문항 내용이 주로 '저 사람이 느낄 기분' '표정을 보고 상태 맞추기', '이 상황에 건넬 말' 이러한 문항으로 편향되어있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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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개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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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율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손가락은 와뿌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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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기린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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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우산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참다참다 한마디 했는데 저렇게 됐네요.
여친한테 제가 내가 너보다 힘이 세니까 니 가방이나 짐 무거운거 있으면 내가 대신 들어주는 배려를 하지 않냐,이런것들은 내가 너한테 배려해주는데 왜 공감능력쪽에서도 내가 너한테 맞춰줘야되냐, 너 말대로 니가 공감능력 더 좋으니까 나한테 맞춰주는 배려좀 해주면 안되냐 이랬다가 토라져서 말도 안하길래 저도 정떨어져서 그냥 집에 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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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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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우산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는 자기가 이해 가능한 수준에서 공감 능력이 뛰어나지만
이해 가능 범위를 넘어서면 공감을 포기하거나 이상한 공감을 하고, 남자는 공감은 못하더라도 그 감정을 느낀 경위를 이해할 순 있음. 공감은 못해서 동의는 하지 않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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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시클라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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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졸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건 몇백만년에 걸쳐 진화하면서 그렇게 된거임. 옛날 옛적 원시인일 시절을 생각해보면 보통 여자들이 아이를 키우고 남자들은 사냥을 하러 다녔음. 만약에, 여자가 남자보다 공감능력이 낮다면 갓난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리지 못해서 아이의 생존률이 낮아졌을 것임. 자연선택에 의해서 여자의 뇌구조가 남자보다 공감능력이 높아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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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대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좀 대체로 그렇단거잖아ㅡㅡ
-갓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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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나도송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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