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보다 공감능력이 뛰어나다

글쓴이
  • 2019.01.17. 14:21
  • 1442

저게 왜 사실임? 괜한 트집잡는게 아니라 난 진짜 이해가 안가서.

애초에 ‘무슨 능력이 뛰어나다’라는거는 그 방면에 대해선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고 그래야하는거 아님?

예를들어 드리블은 기가막히게 하는데 슛은 더럽게못넣는 애 보고 넌 농구를 잘 하네! 라든지 수학 쉬운문제들은 잘 푸는데 21,29,30번은 손도 못대는 애들한테 넌 수학을 잘 하는구나! 라고 하진 않잖아?

근데 왜 여자들은 남자보고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 하는거?

공감능력이 좋다는거는 지가 생각했을때 이해가 가고 공감하기 쉬운건 당연히 공감 할 줄 알고 이해가 가지않고 공감하기 어려운것까지 공감 할 수 있는게 공감능력이 뛰어나다는거 아닌가?

 

여친이랑 싸우고 왜 자기말에 공감을 못해주냐고 해서 끄적여봄..

자기도 내말에 공감 안해줬으면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8
싸늘한 율무 19.01.17. 14:24
그냥 어릴 때부터 아무도 혼 안 내고 자라서 조금만 뭐라하면 울고 시작함. 공감 능력이란 건 자기한테만 적용됨ㅋㅋ 자기가 우는데 왜 안 울어줘?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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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글라디올러스 19.01.17. 14:35
공감 = 남의 주장이나 감정, 생각 따위에 찬성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낌

쉽게 말해서 여초카페 가보면 알 수 있음.
무슨 헛소리를 해도
2222
33333
444
맞긔 맞긔 55555

이러고만 자빠졌으니 공감능력 뛰어난 건 맞음
문제는 사회발전에 무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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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율무 19.01.17. 15:38
수줍은 글라디올러스
그건 공감이 아니라 공감 안 해주면 강제탈퇴 돼서 쓴소리가 불가능해요. 정신병자 라운드죠ㅋㅋ 자정작용 안 되는 흙탕물임. 한 마디로 진정한 공감 따위는 없다는 거임 여초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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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자귀풀 19.01.18. 02:41
수줍은 글라디올러스
ㅋㅋㅋㅋㅋ이거 개공감ㅋㅋㅋ맨날 저댓글이던데 걔네들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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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참오동 19.01.17. 14:36
어릴 때부터 잘못 가르쳐서 그럼
5959 해 주니까 다 지가 잘하고, 세상 지 위주로 돌아가는줄 앎
거의 짱깨 소황제 마냥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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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기린초 19.01.17. 14:41
주먹이 몸에 닿은적이없어서 헛소리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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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홍단풍 19.01.17. 16:58
참혹한 기린초
주먹을 꺼내기 전에 울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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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송악 19.01.17. 17:15
참혹한 기린초
누가보면 7~80년대에 태어나서 ㅈ나 쳐맞고 자란줄 알겠네ㅋㅋㅋㅋㅋㅋ 방구석조폭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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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기린초 19.01.17. 17:34
안일한 송악
누가봐야 그런줄암? 일상생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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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노린재나무 19.01.17. 14:47
여자들이 제라툴 더 잘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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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1.17. 14:49
가벼운 노린재나무
제라툴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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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쑥갓 19.01.17. 16:16
글쓴이
공허에~~~~~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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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노린재나무 19.01.17. 16:36
글쓴이
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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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바위채송화 19.01.17. 14:52
윗댓들 무근본에 헛소리 10오지네ㅋㅋㅋ
몸에 주먹이 닿은적없어서는 뭐야 손가락 분질러버리고싶게ㅋ

사람마다 공감 지수는 다르기 마련이지만
http://sciencebooks.minumsa.com/eq-test/ ㅡ공감지수
위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여성들은 평균적으로 47, 남성들은 42로 나왔음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공감 지수에 있어서 근소하게 높다.

그치만 글에 쓰여진건 공감보단 의견차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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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옻나무 19.01.17. 15:00
창백한 바위채송화
무근본에 헛소리 10오지네ㅋㅋㅋ
어디 공식기관도 아닌 곳에서 하는 설문조사 결과 들고와서 말하는건 뭐야 손가락 분질러버리고싶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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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바위채송화 19.01.17. 15:08
거대한 옻나무
위에서 빻은 소리 쳐해대는 애들보다 그래도 나름 정성스럽게 링크라도 가져왔는데 난리고ㅋㅋ,,? 너는 그래서 의견이 뭔데? 근거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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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옻나무 19.01.17. 15:11
창백한 바위채송화
근거취급도 못받는거를 근거랍시고 가지고 와서 말하는게 빻은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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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참오동 19.01.17. 16:30
창백한 바위채송화
빻은 소맄ㅋㅋㅋㅋㅋㅋ 무슨 절구통인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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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글라디올러스 19.01.17. 15:00
창백한 바위채송화
와우 그런 점수 홈페이지 없어서 찾아가보니
테스트 아무거나 갈기면 나오는 결과보기에서 나온 것을
인용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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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우엉 19.01.17. 15:22
수줍은 글라디올러스
그냥 지나가다 말하는건데 Simon Baron-Cohen은 공감 능력 및 자폐증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임. 발달 심리학자고 이 분야 연구하는 사람은 다 이름을 알고 있을 정도라고 보면 됨.

물론 글 본문이 틀렸다는 건 아니고 일리가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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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남천 19.01.17. 15:08
창백한 바위채송화
여자 망신 시키지말고 가만히 계시기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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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바위채송화 19.01.17. 15:11
초연한 남천
왜 가만히 있어야함? 그래야되는 이유는? 위에 댓글들한텐 찍소리 못하다가 왜 여기에서만 태클거는 이유는? 다 조용히 하라하면 모를까 왜, 한 사람의 의견만, 묵살하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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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글라디올러스 19.01.17. 15:17
창백한 바위채송화
근본있는 척하면서 무근본이라고 비난하더니
무근본이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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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1.17. 15:44
창백한 바위채송화
위 링크는 연구결과도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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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큰꽃으아리 19.01.17. 17:44
창백한 바위채송화
가만히ㅜ좀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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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개비름 19.01.17. 15:39
창백한 바위채송화
공감능력을 수치화하는 과정이 약간 편향돼서 그럼. 상황대처 공감이냐 감정적 공감이냐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거임. 이게 어느 한쪽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가장 대표적인 예를 들면 여자같은 경우 대부분
문제발생→어떡하지 큰일났네→ (고생많구나, 화이팅, 힘내)→당사자가 고심끝에 해결책을 냄→(잘 됐다, 그만하니 다행이구나) 이런 경우가 많음. 그러니까 당사자가 정신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틀이 됨.
남자같은 경우 대부분
문제발생→어떡하지 큰일났네→(야 이렇게 해봐, 이렇게 하면 되겠구만, 나같으면 이렇게 하겠다.)→당사자가 해결책을 내는데 주변인의 조언이 해결의 재료로 모아 해결→(그봐 됐잖아. 술 함 사라, 어휴 등신아 다신 그러지 마라)이런 경우가 많음. 이런 경우 당사자가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로서 도움이 됨.
이 과정이 어느 한 성별이 공감능력에 차이가 있다 없다가 아니라 접근 방법이 다른거임. 감성적으로 동의나 공감을 해주는 쪽에서는 '내가 저 상황이면 이런 기분일거야'라는 식으로 상대방이 느낄 감정에 공감을 해주는데 대부분의 여성들이 이런류의 공감을 하고 남성들 같은 경우 '내가 저 상황이면 이렇게 해결하겠다.'라는 식의 상대방이 처한 상황에 공감을 해주는게 대부분의 남성의 방식인거임.
과거부터 남녀가 같이 섞여있어야 음양조화를 이룬다는게 이 점이지.
해결책만 계속 내는 쪽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듯이 갈팡질팡하는 문제가 더 커질수도 있고 감정적인것에 공감만 계속하면 문제해결은 커녕 오히려 우울감만 커지고 도그마에 빠질 수 있는거고.
드라마 보면 이게 명확히 차이 남. 시집살이가 심한 주인공 며느리를 보고 한 쪽은 '불짱해 ㅠㅠ' 한 쪽은 '에휴 ㅆㅂ 저기서 왜 저러고 살아. 애 데리고 양육비 위자료 다달이 청구하고 나가버리지'
근데 지표상 차이가 나는건 공감영역을 평가하는 문항 내용이 주로 '저 사람이 느낄 기분' '표정을 보고 상태 맞추기', '이 상황에 건넬 말' 이러한 문항으로 편향되어있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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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1.17. 15:43
황송한 개비름
또 하나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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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율무 19.01.17. 15:39
창백한 바위채송화
이분 빻았답니다 ㅋㅋ페미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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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기린초 19.01.17. 17:35
창백한 바위채송화
몸에 주먹이 닿는건 빻?았다고하고
내손가락은 와뿌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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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우산나물 19.01.17. 15:15
걍 님연애할땐 좀 맞춰주셈 공감을 원하면 좀 공감하려고 노력하고.. 걔도 님이랑 좋은관계 유지하고 싶으면 좀 맞춰줄거고 님도 걔랑 좋은관계 유지하고 싶으면 걔한테 맞춰줘야 될 거 아님? 누가 논리적이고 비논리적이고를 떠나 결국 여친이 님한테 맘이 식는다면 결국 님손해지 않겠음? 님은 더 만나고 싶은데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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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1.17. 15:39
사랑스러운 우산나물
저 엄청 맞춰줬고 맞춰주려고 노력했슴다
참다참다 한마디 했는데 저렇게 됐네요.
여친한테 제가 내가 너보다 힘이 세니까 니 가방이나 짐 무거운거 있으면 내가 대신 들어주는 배려를 하지 않냐,이런것들은 내가 너한테 배려해주는데 왜 공감능력쪽에서도 내가 너한테 맞춰줘야되냐, 너 말대로 니가 공감능력 더 좋으니까 나한테 맞춰주는 배려좀 해주면 안되냐 이랬다가 토라져서 말도 안하길래 저도 정떨어져서 그냥 집에 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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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우산나물 19.01.17. 15:59
글쓴이
음반대네요 님이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만큼 여친분도 님한테 맞춰주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싸운건 안타깝지만 필요한 과정인거 같구요 여친이 님을 생각한다면 태도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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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시클라멘 19.01.17. 15:39
내가 오래 산건 아니지만 여러 사람을 통해 관측한 바로는
여자는 자기가 이해 가능한 수준에서 공감 능력이 뛰어나지만
이해 가능 범위를 넘어서면 공감을 포기하거나 이상한 공감을 하고, 남자는 공감은 못하더라도 그 감정을 느낀 경위를 이해할 순 있음. 공감은 못해서 동의는 하지 않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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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1.17. 15:45
촉촉한 시클라멘
그 말 자체가 공감능력이 뛰어나지 않다는 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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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시클라멘 19.01.17. 17:40
글쓴이
깊이는 깊으나 폭은 좁은거죠. 보간 범위 내에선 데이터 정확도가 뛰어나나 범위 벗어나면 폭주하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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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졸참나무 19.01.17. 15:53
그냥 제 경험이기도 한데 힘들다 이런 말하면 남자애들은 어떻게 타개할건지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하고 여자애들은 해결보단 맞장구를 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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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대마 19.01.17. 16:26
여자가 남자보다 공감능력이 뛰어난건 사실임
이건 몇백만년에 걸쳐 진화하면서 그렇게 된거임. 옛날 옛적 원시인일 시절을 생각해보면 보통 여자들이 아이를 키우고 남자들은 사냥을 하러 다녔음. 만약에, 여자가 남자보다 공감능력이 낮다면 갓난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리지 못해서 아이의 생존률이 낮아졌을 것임. 자연선택에 의해서 여자의 뇌구조가 남자보다 공감능력이 높아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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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나도송이풀 19.01.17. 17:02
공대생이냐?
그냥 좀 대체로 그렇단거잖아ㅡㅡ
-갓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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