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울 학교 개인주의 쩐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 2013.06.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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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우리 학교 학생들 개인주의 쩐다는 글 공감하구요..
말이 나와서 말인데
사실 울 학교 취업하신 선배님들 서울권 학교 학생들에 비해 취업정보공유에 좀 소극적인 것 같음요 ㅠㅠ
취업상담게시판 가봐도... 몇몇 정말 고마우신 선배님들의 글 제외하고는 게시판 질이 엉망임... 성대사랑이나 고파스 스누라이프랑 비교 너무 됨...
통계 보면 다들 전문직으로 진출하신 분덜도 계시고 금융공기업 가신 분도 계시고 기름집 현차 포스코 등등 좋은 대기업 가신 분덜도 계시고 그런데 어찌 취업상담게시판은 이리도 썰렁한지.
제가 아직 3학년이지만 진짜 졸업해서 취업하면 온갖 취업관련 썰들 억울해서라도 다 풀어버릴 거임 ㅠㅠ 나부터 실천하면 남들도 용기있게 나설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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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이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고 싶어서 온 학교가 아니니까요.
대부분이 인서울 삐끗해서 오거나, 인서울 할 수 있었음에도 집에 돈이 없어서 온 경우가 많죠.
그러니까 애교심도, 학우애도 없지요.
졸업하면 뒤도 안 돌아보고 학교와 연을 끊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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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쎄요 글타치면 울학교 뿐만 아니라 저기 서울에 건국대부터 시작해서 시립대 중앙대 외대 이런 애매한 학교에도 그런 사람 많을텐데요. 오죽하면 거기도 반수생이 득실득실 하겠습니까만은...
근데 그런 서울권 학교 학생들에 비해 울 학교 학생 분덜은 취업정보공유에 소극적인 것 같아요 ㅠㅠ 마이피누가 울학교 취업하신 선배님들에게까지는 홍보가 덜 됬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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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친구중에 연세대 다니는놈도 서울대에 열등감 가지고 다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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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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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반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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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설악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꼬우면 종합인력개발원 가서 정보 얻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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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러니 개인주의 쩐다는 말이 나오잖아요...
그런 마음으로 베풀지 않으면 그냥 공멸밖에 더 있을까요.
나부터 베풀어야 선순환이 시작될텐데...
그게 싫으면 학교 아웃풋 떨어지고 학교 이미지 구려져도 그냥 입 다물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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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도덕군자납셨네
그렇게따지면 군대는 이미 아름다운 곳이되고도 남았찌
님은 님이 아는 시험문제 생판 모르는 사람과 공유할건가요?
선착순 이벤트같은거 공유할껀가요? 받은게 없으니 학교에 정도 없지
허구언날 지들끼리 정치권놀음이나 하고있는데 정이 갈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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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설악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라고 추측해봅니다
여기저기서 힘들게 정보 얻어서 힘들게 취직했는데 그 과정에서 선배도움 받는 다른학교 애들보면서 상대적 소외감도 느꼈을거 같아요
친구에게 위에 언급된 커뮤니티중 하나의 취게 아이디좀 빌려달라니
니네학교엔 그런거 없냐며 묻던데ㅜㅜ
그냥 서울쪽 정보 보려고 그런다며 얼버무렸지만
부러웠어요
울학교도 취업정보뿐 아니라 결혼하고도 와서 사는얘기도 풀어주는 커뮤니티가 되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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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자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커뮤니티가 되려면 일단 자기부터 그런 정보를 먼저 베풀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몇몇 분들 제외하고는 다들 남 눈치만 보고 있으니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은채로 질질 끌리고 있잖아요 ㅠ
저는 아직 3학년 조무래기에 불과해 강의후기에나 팁 쪼끔 써줄 수 있는 역량밖에 안되지만
글에서 썼다시피 졸업하고 취업하면 관련 생활이나 정보들 후배들 위해서 먼저 베풀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자극받은 후배들이 저를 롤모델로 삼아 자꾸자꾸 그런 게시물을 올릴 것이고 그러면 선순환이 일어나
우리 학교 커뮤니티도 서울권 학교애들 커뮤니티 못지 않게 성장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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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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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땅빈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게다가 취업상담게시판은 그 중에서도 특히 활성화 되있지 않아요ㅎㅎ
그러니 이용자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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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산오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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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졸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개발원 측에서 선배들좀 모셔와서 취업 특강도 하고, 합격 수기도 좀 받고... 아 쫌!!!해주면 덧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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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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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난 선배의 입장에서 몇 몇 개념없는 후배들 대해보면서 다시는 안 가르쳐줘야 겠다고 느꼈음...
새벽에 연락이 오질 않나... 쌩판 모르는 ㄴ이 자소서를 달라고 하질 않나... 후배 잘해줘봐야 소용없음
자소서 없다고 하고 면접 떨어지니깐 어떻게 됬다고 연락도 안오고 ㅋㅋㅋ 참 나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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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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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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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쇠무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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